입력 2004-12-21 08:122004년 12월 21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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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봉천동 은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있은 ‘동지팥죽 만들기’ 체험행사에 참가해 새알심을 팥죽에 넣고 있다. 이날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5도까지 내려가는 추운 날씨를 보였다. 21일에는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더 낮은 영하 7도까지 떨어지고 23일부터 날씨가 조금씩 풀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권주훈 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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