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23 18:402004년 11월 23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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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측은 “동아일보에 소개된 기사를 보고 성금을 보내기로 했다”며 “김순무(金順牡·사진) 사장과 회사 내 ‘사랑의 손길펴기회’에서 함께 자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미정씨와 정효수씨에게 도움을 주려면 각각 02-2616-7179, 02-3010-0029로 연락하면 된다.
하임숙기자 arte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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