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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9월 15일 2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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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터에서는 각종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의류 및 침구류, 생필품, 재활용품 등을 시중가보다 30∼50%가량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종합복지회관 관계자는 “판매 수익금은 전액 불우 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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