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14 07:042004년 5월 14일 0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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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남 진주시 남강둔치에서 열린 ‘제107회 진주 전국 민속소싸움대회’. 12일 개막된 이 대회는 16일까지 계속되며 전국 171마리의 소가 ‘실력’을 겨룬다. 박주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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