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3차례 걸쳐 6억 사기 연예기획사대표 구속
업데이트
2009-09-28 09:25
2009년 9월 28일 09시 25분
입력
2003-10-26 18:59
2003년 10월 26일 18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지검 조사부(소병철·蘇秉哲 부장검사)는 26일 회사 운영자금 명목으로 거액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연예기획사 A사 전 대표 백모씨(39)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백씨는 2001년 8∼11월 오모씨에게서 “연예기획사는 매달 거액이 들어오니 곧 돈을 갚겠다”고 속여 2억원을 빌리는 등 3차례에 걸쳐 6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이상록기자 myzod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당 당사 앞 줄지어 선 근조화환들…당원들 “혁신은 죽었다”
김건희 9번째 특검 출석… 로저비비에 백-21그램 특혜 의혹 추궁
통일교 “특정인물 일탈 못 걸러…자녀 키우는 평범한 신도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