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25 09:192003년 10월 25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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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아미타불좌상 등 조선 세조때의 보물급 불상들이 도굴범들에게서 환수됐다. 서울지검은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지검 청사에서 이를 공개했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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