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17 19:302003년 8월 17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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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수 대검 감찰부장이 17일 이원호씨의 검찰 내 비호 세력설을 조사하기 위해 청주지검 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원대연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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