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내고장사람들

  • 입력 2003년 4월 21일 2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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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신경숙(申京淑)씨는 23일 오후 6시반 부산 영광도서 문화사랑방에서 열리는 영광독서토론회에 참석해 최근 펴낸 소설 ‘종소리’(문학동네)의 발제 및 해설을 맡는다.

◇김영재(金榮宰) 부산울산경남 통증학회장은 23일 오후 2시 마산 삼성병원 별관2층 대회의실에서 이성호 마산 삼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등 5명의 통증 관련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경통증이란 무엇인가’ 등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하는 강연회를 연다. 055-290-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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