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19 18:302002년 12월 19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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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측의 설립안에 따르면 생명공학기술(BT)과 정보기술(IT) 등 차세대 핵심기술군을 연구하는 이 연구소는 100여명의 국내외 교수급 연구원과 연구지원 인력 1000여명으로 구성되며 정부관계부처와 투자 기업으로부터 3000억원의 재원을 조달한다.
서울대는 이 같은 내용의 설립안을 최근 학장회의에서 통과시켰으며 평의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황진영기자 bud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