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08 20:322002년 12월 8일 2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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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8일 서울 종로구 종로1가 영풍문고 앞 가로수에는 형형색색의 조명등이 설치돼 지나가는 행인과 연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