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육사의 첫 여자소위"

  • 입력 2002년 3월 7일 19시 42분



육군사관학교 개교이래 최초의 여성생도들이 7일 오후 화랑대에서 열린 육사 졸업식 및 임관식에서 소위로 임관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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