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산양도 “더위는 못참아”
업데이트
2009-09-19 11:05
2009년 9월 19일 11시 05분
입력
2001-08-16 19:36
2001년 8월 16일 19시 3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16일 강원 고성군 오소동 비무장지대 남강 상류에서 천연기념물 217호인 산양이 더위를 식히며 산갈대를 먹고 있다. 여름에는 산양의 몸색깔이 회색으로 변한다.<고성〓전영한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尹 ‘검찰총장, 용퇴 요구에 개겨’ 박성재에 문자
李 지지율 56%로 하락… 통일교 의혹 영향인듯
“그래서 ‘죄명’이라고 쓰는 사람도” 李대통령 농담에 ‘빵’ 터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