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21 22:562001년 1월 21일 2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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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씨는 지난해 인터넷 성인방송 ‘노브라 TV’를 설립한 뒤 속옷만 입은 여성 인터넷 자키(IJ)의 자위행위 장면 등을 방영한 혐의다.
이로써 음란물을 방영한 혐의로 구속된 인터넷 성인방송 대표는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검찰은 현재 이들 7개 방송 외에도 음란 정도가 심한 5개 방송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이명건기자>gun4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