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14 18:501999년 11월 14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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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14일 “유씨가 제출한 이 호텔 나이트클럽의 경리장부에는 97년 2월부터 최근까지 접대비 등의 명목으로 공무원 50여명에게 2000여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고 말했다.
〈수원〓박종희기자〉parkheka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