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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3일 처서…'가을의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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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20:00
2009년 9월 23일 20시 00분
입력
1999-08-22 21:03
1999년 8월 22일 2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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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은 가을 바람을 느낄수 있다는 처서. 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산리 마을의 조롱박과 수세미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주렁주렁 매달린 조롱박과 수세미 터널을 지나는 어린이들의 표정이 해맑다.<보령=서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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