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26 06:401999년 5월 26일 06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그는 “지난해 12월 중순 모장관 부인의 권유로 고위공직자 부인의 옷값을 대신 내주려고 한 적은 있지만 추가로 무리한 요구가 들어와 옷값 지불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