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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돈받고 폭력혐의 무마 형사반장등 2명영장
업데이트
2009-09-24 16:56
2009년 9월 24일 16시 56분
입력
1998-12-14 07:27
1998년 12월 14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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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강력부는 13일 조직폭력배로부터 1천만원을 받고 폭력사건을 무마해 준 혐의를 받고 있는 대구동부경찰서 형사과 폭력반장 조병영경사(48)와 대구경찰청 강력계 임호갑경사(40) 등 2명에 대해 알선수재 및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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