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10 19:041998년 11월 10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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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4일 오후 8시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도로변에 승용차를 세워놓고 히로뽕을 0.03g씩 투약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히로뽕을 투약한데 이어 3시간 뒤인 오후 11시경 대마초를 피웠으며 다음날 오전 5시20분부터 시내버스를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석동빈기자〉mobidi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