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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9월 20일 2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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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계속된 ‘땡볕과의 전쟁’은 오늘 잠시 휴식. 전국이 흐리고 비. 낮 23∼28도.
17, 18세기 유럽의 귀족층에선 창백한 얼굴이 인기였다. 핏기없는 얼굴의 매독환자가 ‘낭만의 징표’로 여겨졌을 정도.
〈이승재기자〉sj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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