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과대별 경쟁률은 의예과가 18.63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치의예과 13.92대 1 △사회과학계열 12.27대 1 △화공생명공학부 8.63대 1 △인문학부 8.45대 1 △자연과학부 6.87대 1 △법대 5.76대 1 △상경대 4.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정보 예체능 논술 등 특수재능을 보유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기자 특별전형의 경우 5백32명 모집에 4백명이, 취업자특별전형은 14명 모집에 26명이 지원했다.
〈권재현기자〉confett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