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20 16:291998년 8월 20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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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은 지난달말 장기간 국회공전에 따른 법안처리 지연으로 국민에게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입혔다며 국회의원 전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및 이를 위한 의원 세비 가압류신청을 냈으나 소송비용 8백만원을 마련하지 못해 이번 행사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경실련은 이날 유종성 사무총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즉석에서 회원가입 신청을 받고 회비를 납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