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추위 26일부터 주춤… 서울아침 영하7도
업데이트
2009-09-25 23:03
2009년 9월 25일 23시 03분
입력
1998-01-25 20:29
1998년 1월 25일 20시 2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사흘째 전국을 얼어붙게 했던 혹한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부터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26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최저기온은 서울 영하7도 등으로 영하권에 머물겠지만 낮에는 0∼7도 등 대부분 영상으로 올라 추위가 한풀 꺾이겠다”고 내다봤다. 〈홍성철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전청조에 이용당해”…남현희, 사기 공범 누명 벗었다
경총 “주요 기업 99%, 노란봉투법 보완 입법 필수적이라 응답”
[사설]북핵 언급 사라진 NCG… 갈수록 앙상해지는 核우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