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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횟집 새벽 떼강도,손님위협 3백만원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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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1:02
2009년 9월 26일 01시 02분
입력
1998-01-02 20:40
1998년 1월 2일 2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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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4시10분경 대구 달서구 감삼동 바다횟집 식당에 20대 남자 4명이 각목과 쇠파이프 등을 들고 침입, 김모씨(25·대구 동구 신암동) 등 손님 6명을 위협해 현금 60만원과 귀금속 등 3백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김씨는 “친구들끼리 신년 모임을 갖고 술을 마시던중 범인들이 들어와 각목을 휘두르며 돈과 금목걸이를 빼앗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부근 동네불량배들의 소행으로 보고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대구〓정용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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