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회장 朴容旿) 환경센터는 26일 환경분야 기술 향상을 위해 전국 10개 대학 환경관련 학과 교수 10명에게 1천만원씩 모두 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두산그룹은 지원대상 교수의 연구성과 가운데 산업화가 가능한 과제를 선정해 환경경영에 응용할 계획이다.
또 이들 교수의 연구내용을 올 10월 논문집으로 발간해 기업체와 학계 환경단체등이 환경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두산그룹은 지난 93년부터 해마다 10명의 교수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50명에게 5억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