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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당좌수표 3억대 유용 前동사무소 사무장 구속
업데이트
2009-09-27 01:52
2009년 9월 27일 01시 52분
입력
1997-03-21 16:42
1997년 3월 21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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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北 全州북부경찰서는 21일 全州시 德津구청 前 湖城동사무소 사무장 韓계수씨(52.全州시 八福동 2가)를 업무상 배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韓씨는 지난해 11월 동사무소 출납업무를 담당하면서 동사무소의 일상경비 용도 이외에는 당좌수표를 발행할 수 없는데도 13건 3억9천4백50만원어치의 당좌수표를 발행해 유용한 혐의다. 한편 全州시는 자체 감사를 통해 韓씨의 공금유용 사실을 밝혀내고 지난 3일 韓씨를 직위해제,경찰에 고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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