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그린스카우트 새로 태어납니다

입력 1997-01-22 20:17수정 2009-09-2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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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카우트가 「그린훼밀리」와 「녹색소년단」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동아일보사와 그린훼밀리운동연합은 환경보전운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그린스카우트 조직을 성인중심의 「그린훼밀리」와 청소년 중심의 「녹색소년단」으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94년 발족한 그린스카우트는 그동안 전국적으로 2개의 지역연맹, 25개 지부, 77개 지역지회를 결성하였고 학교 및 일반단체 9백83개가 참여해 우리나라 환경운동의 주춧돌역할을 해왔습니다. 지속적인 환경보전 캠페인을 통해 각계각층의 시민이 능동적으로 그린스카우트 운동에 동참하도록 했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실시, 환경보전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었습니다. 이제 그린훼밀리운동연합은 그동안 일궈낸 환경보전의식을 더욱 확산시키는 한편 국제적인 환경운동단체로 나아가기 위해 그린스카우트 조직을 성인 조직과 청소년 조직으로 개편, 새로운 이름을 사용키로 했습니다. 그린훼밀리운동연합은 성인중심의 「그린훼밀리」와 청소년중심의 「녹색소년단」을 주축으로 21세기 녹색사회 건설을 위한 차원높은 환경운동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독자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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