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낙동강수질 개선후 위천공단 조성해야』 鄭환경부장관
업데이트
2009-09-27 13:05
2009년 9월 27일 13시 05분
입력
1996-11-13 08:28
1996년 11월 13일 08시 2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鄭宗澤환경부장관은 12일 대구 위천공단 조성문제와 관련, 『3,4급수 이하로 악화된 낙동강 수질을 먼저 2급수 이상으로 개선한 뒤 공단조성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환경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鄭장관은 이날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국제청년회의소 총회에 참석, 기자회견을 갖고 『환경부의 입장은 낙동강 수질개선이 우선』이라며 『낙동강 수질을 2급수 이상으로 끌어올린 뒤 공단조성문제를 논의해도 늦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具滋龍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尹,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최대한 많은 질문 받을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 ‘채 상병 사건’ 김계환 사령관 15시간 조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거문도 간첩단’ 누명 피해자들, 27억여원 국가배상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