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石東彬기자】부산지검 특수부 鄭仁昌검사는 24일 17억여원 상당의 국유 임야를 불법낙찰받은 시온그룹 상무 蔡日學씨(51)를 입찰방해혐의로 구속하고 총무과장 金善泰씨(28)를 불구속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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