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장하고 화장실서 옆 칸 불법촬영한 양주시 공무원 구속
경기 양주시 소속 공무원이 여장을 하고 시 외청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구속됐다. 양주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용)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이달 23일 오후 시 산하기관 건물 1층 여성 화장실에 들어가 칸…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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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소속 공무원이 여장을 하고 시 외청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구속됐다. 양주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용)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이달 23일 오후 시 산하기관 건물 1층 여성 화장실에 들어가 칸…

서울시가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시민 참여형 ‘쓰레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25개 자치구 구청장이 함께하는 분리배출 실천 캠페인을 통해 시민 1인당 연간 종량제봉투 10L 기준 1장 분량의 쓰레기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각 자치구도 …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 메이커스페이스. 이곳 작업장에서는 매일 수천 개의 폐플라스틱 병뚜껑과 생활 폐기물이 분쇄와 가공 과정을 거쳐 가구와 생활 소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분리배출에 머물던 재활용이 디자인, 기술과 결합해 ‘업사이클 산업’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볼…

경남도는 2월1일부터 개정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으로 산불 관련 과태료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고 26일 밝혔다.개정 내용에 따르면 산림 내 흡연이나 담배꽁초 투기 행위 과태료는 기존 최대 20만원에서 최대 70만원으로 상향된다.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

26일 오전 4시 59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천일초등학교에서 불이 났다.당시 현장에 있던 학교 관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학교 관계자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오전 5시 23분 화재를 진압했다.경찰과 …

국립군산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경쟁률이 5.53대 1을 기록, 지난해(2.85대 1) 대비 두 배 가까운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대학 측은 최근 추진한 학사제도 혁신과 학생 복지 강화, 진로·취업 지원 확대 등이 경쟁률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
경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이 항만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8개 항만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통영항 △고현항 △옥포항 △삼천포항 △하동항 △중화항 △진촌항 등 항만 여객부두와 방파제, 여객선터미널 등 이용객이 많…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해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은 관람객 수가 역대 최대인 54만 명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관람객 수는 전년도 51만 명보다 5.9%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자체 분석 결과, 민간기업 협업 콘텐…

한마음국제의료재단은 23일 경남 창원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제1회 ‘국로 한마음 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의료 혁신을 이끈 석학 11명에게 총 2억2000만 원의 상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로(國路) 한마음 의학상은 임상의학 발전에 매진하고 인류애를 실천해 온…
![[초대석]“울산, 산업 수도서 AI 수도로 체질 바꿀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5/133226006.4.jpg)
“울산을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이자 국민들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미래도시로 만들겠다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0일 울산 남구 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은 울산을 기존 제조도시에서 AI·신교통·문화가 융합된 미래 산업도시로 전…
제주 공직자의 유연근무제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청 공직자의 유연근무제 이용 건수는 3만2385건으로, 전년 9100건에 비해 3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제주 공직자들이 가장 선호한 유형은 출퇴근 시간과 근무일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

제주4·3사건 당시 행방불명됐던 7명이 70여 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이 집단 학살된 경북 경산 코발트 광산에서도 처음으로 4·3사건 희생자가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유전자 감식 등을 통해 행방불명된 4·3사건 희생자 7명의 신원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과 광주 동구는 어린이·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지역 기반 예술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꿈의 극단 광주 동구’ 사업의 공동 추진 및 운영 협력 △공연·교육 기반과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교육 환경 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도심형 유기견 입양센터인 광주 동구 ‘피스멍멍’을 찾은 방문객이 6개월 만에 3000명을 넘어섰다. 25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반년 동안 불로동에 위치한 피스멍멍 방문객은 3047명으로 집계됐다. 피스멍멍은 호남동 성당 앞 2층 건…

“들이마시며 왼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내쉬는 숨에 옆구리를 길게 늘리면서 상체 긴장을 풀어주세요.”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모자건강센터에서 산모들이 짐볼 위에 앉아 강사의 지시에 맞춰 천천히 몸을 풀고 있었다. 출산 후 약해진 근육을 자극하고 만성 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산후 …
산림청은 강원 산림항공본부에서 국내 최초로 군용이 아닌 민수용 대형헬기인 시누크 1대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누크 헬기는 미국 보잉사가 제작해 운용하던 군용 헬기를 미국 컬럼비아사가 산불 진화 헬기로 개조한 기종이다. 최대 1만 L(리터)의 진화 용수를 탑재할 수 있으며…

정부의 행정통합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온 대전시와 충남도가 지원책이 부실하다며 연일 쓴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정치적 쇼’ ‘선전용 홍보수단’ ‘덫’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며 정부의 행정통합 제안에 각을 세우고, 시·도의회 재의결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다. 최근 국민의힘 소속 정명…
대전소방본부 구급대가 지난 한 해 동안 6분마다 한 번꼴로 출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구급 출동 건수는 총 8만247건으로, 이 가운데 환자 4만270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루 평균 약 220건으로, 6분마다 한 번꼴로 구급대가 출동한 셈이…

추위는 거세지만 강원 겨울축제의 흥행은 멈추지 않고 있다.‘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는 개막 후 세 번째 주말인 24일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25일 화천군에 따르면 전날 산천어축제 방문객은 12만7089명으로 집계돼, 개막 이후 누적 방문객 수는 107만2997명을 기록했다.…
앞으로 서울시 공문서는 인공지능(AI)이 이해하고 분석하기 쉬운 형태로 작성된다. 행정문서에 AI를 접목해 공공데이터 자산으로 활용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23일 열린 신년 업무보고에서 ‘AI 친화 보고서’(AI리더블) 등이 포함된 경제·민생·청년·디지털 분야 전략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