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기부전 처방’까지 깐 전현무…“위법은 맞지만 처벌은 안 받는다”
방송인 전현무가 9년 전 차 안에서 수액을 맞는 장면이 재조명되며 의료법 위반 논란에 휘말렸다. 전현무 측은 진료기록부까지 공개하며 이를 반박했지만, 의료계는 “의사 처방이 있었더라도 위법 소지가 있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최근 개그우먼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 이모’ 의혹 이후, 2…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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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9년 전 차 안에서 수액을 맞는 장면이 재조명되며 의료법 위반 논란에 휘말렸다. 전현무 측은 진료기록부까지 공개하며 이를 반박했지만, 의료계는 “의사 처방이 있었더라도 위법 소지가 있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최근 개그우먼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 이모’ 의혹 이후, 2…

구독자 약 85만 명을 보유한 한 먹방 유튜버가 영상 촬영 도중 음식을 뱉는 장면이 노출되며 논란에 휩싸였다.논란의 당사자는 한국에 거주하며 한·일 음식을 소개해 온 유튜버 ‘토기모치’다. 그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핫도그 5개와 콜라를 먹는 먹방 영상을 올렸으나, 영상 …

마약 혐의를 받는 상태에서 해외 도피 생활을 하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씨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황씨는 26일 오전 11시 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앞서 경기 과천경찰서는 전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계량기 동파 피해가 발생했다.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25일) 오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계량기 동판 1건이 발생했으며 수도관 동결 신고는 없었다.앞서 기상청은 25일 오후 9시부터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서울시와 25개 자…

서울시 최초 장애인·비장애인 통합형 공공체육시설인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내년 6월 개관한다.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수락산역 인근인 노원구 상계동 1268번지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4779.98㎡ 규모로 조성된다.주요 시설은 볼링장(32레인), 수영장(…

법무부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무죄가 확정된 정진웅(사법연수원 29기) 대전고검 검사에 대해 견책 처분을 내렸다.법무부는 26일 공고를 내고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관련 규정이 정하는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그 과정에서 상대방으로부터 피…

지난 1~10월 출생아수가 약 21만 3000명을 기록하면서 올해 25만 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커졌다. 출생아수가 3년 전인 2022년 수준으로 회복되는 셈이다.지난 10월까지의 출생아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5% 늘었다. 이는 2년 전 정부도 미처 예상하지 못한 증가세다.혼…
![보일러 풀가동해도 춥다?…난방비 폭탄 범인은 ‘이것’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4/133029046.3.png)
본격적인 한파와 함께 난방비 부담이 커지면서 효율적인 보일러 관리법에 관심이 쏠린다. 보일러를 가동해도 온기가 늦게 올라오거나, 특정 방만 차가운 ‘편난방 현상’이 있다면 배관 세척을 할 시기다.거제시청 민생경제과 등에 따르면 난방 효율을 저해하는 핵심 원인은 노후 보일러와 오염된 배…

금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한파특보가 추운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전날보다 4~14도가량 낮아져 아침 기온이 -10도보다 낮겠다. 강풍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와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지역별 상세 관측자료(AWS…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에 대한 1심 선고가 26일 나온다. 2022년 12월 기소 후 3년 만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오후 2시 서훈 전 청와대 안보실장,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국가정보원장)…

서울시는 최근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가 잇따르자 서울시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 내에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대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7월 공무원 사칭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이후에도 위조 명함과 가짜 공문을 활용하는 등 수…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계속 오르다 보니 기부까지 생각할 여유가 없어요. 1000원, 2000원이라도 내고 싶은데 선뜻 손이 가지는 않네요.”성탄절을 하루 앞둔 지난 2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뉴시스와 만난 한 20대 여성 직장인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연말을 맞아 기부에 참여…

서울 시내버스 노사 임금·단체협약 갈등이 해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노조)이 내년 1월 13일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버스 준공영제를 운영 중인 서울시와 사측은 법원 판결 해석과 임금 인상 폭을 두고 노조와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노조 “법원·…

최근 오래된 에어컨과 휴대전화에서 실제 금이 사용된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집 안 서랍부터 다시 뒤져봐야겠다”는 반응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11일 금은방을 운영하는 유튜버 ‘링링언니’가 LG전자의 휘센 에어컨 일부 한정판 모델을 감정한 결과, 외관 로고에 도금이 아닌 순금이 사…

쿠팡은 25일 고객 337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전 쿠팡 소속 직원을 특정하고, 해당 범행에 쓰인 노트북과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등 장치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고객 정보 중 제3자에게 유출된 정보는 일절 없다”고 강조했지만, 정부는 즉각 설명 자료를 내고 “쿠팡이 주장하는…
![[단독]지역의료 메울 공공임상교수 40% ‘펑크’… “땜질식 파견 한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6/133039001.1.jpg)
“요즘 약을 줄이고 있는데 피검사 결과도 정상이고 증상도 괜찮네요. 이대로 약을 유지하겠습니다.” 18일 오후 충남 서산시 서산의료원 순환기내과 진료실. 공공임상교수로 일하는 박성준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정기 진료를 받으러 온 환자 구모 씨(47)에게 증상을 설명했다.구 씨는 …

성평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비용 지원사업 대상자 중 실제 지원금을 받은 사람이 절반 남짓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 1만 원 조금 넘는 돈을 받으려 소득을 증명하고 카드를 발급하는 절차가 까다로워서다. 카드사마다 이용처 등이 제한돼 제품을 고르기도 어렵다. 이재…

교육부가 국립대 사무국장으로 교육부 출신 공무원이 갈 수 있게 길을 다시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로 대표되는 지방대학 육성 사업을 추진하려면 교육부와 국립대 간 소통이 원활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국립대에 대규모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교…
![[단독]해저터널 로비 통일교 단체, 대선 2년전부터 “정치라인 접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6/133038995.1.jpg)
“2022년 대통령 선거 국가정책제안서 연구팀 구성. 정치 라인 접속 등 점진적인 접근.” 통일교 유관 단체 ‘한일터널연구회(현 신한일미래포럼)’의 2021, 2022년 정기총회 결과 보고서에 담긴 내용이다. 통일교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일 해저터널 실현을 위해 세운 계획이 단순한…

성탄절 다음 날인 26일 수도권 아침 최저 체감기온이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 체감온도는 영하 1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양주, 포천 등 경기 북부에는 체감온도 영하 23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