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계 고교생 95% 수면 부족…절반은 하루 6시간도 못 자
일반계 고등학생 10명 중 9명은 수면 부족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명 중 1명은 학업으로 인해 하루에 채 6시간도 자지 못했다.7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24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일반고 재학생 225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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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계 고등학생 10명 중 9명은 수면 부족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명 중 1명은 학업으로 인해 하루에 채 6시간도 자지 못했다.7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24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일반고 재학생 225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중장기 의사 인력 부족 전망에서 부족 규모 하한선이 일주일 만에 다시 낮아졌다. ‘의사 부족’이라는 결론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지만 부족 정도가 완화되면서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논의를 둘러싼 셈법은 한층 복잡해졌다는 평가…

지난해 건강보험에서 국민의 병원 진료비와 약값을 지원해 준 금액(건보 급여액)이 100조 원을 넘어섰다. 연간 100조 원 돌파는 처음 있는 일로, 10년 사이 약 2배가량 늘어났다.7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오는 2월 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연간 통계를 낼 텐데, 100조 원을 돌파할…

팬데믹 시 백신을 신속하게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범정부 협력을 할 수 있게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질병관리청은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7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 운영 규정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 대유행 위기 시 국내외에서 개발됐거나 개발 …

“운동을 해도 몸이 다른 데서 에너지를 아껴 쓰기 때문에 살이 잘 안 빠진다.”최근 몇 년간 건강 분야에서 널리 퍼진 주장이다. 이른바 ‘에너지 보상(energy compensation)’ 이론이다. 운동으로 열량을 소모해도 몸이 기초대사나 면역·호르몬 기능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여 결…

우리 국민이 쓴 연간 의료비가 2024년 213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 1인당 의료비도 연 400만 원을 넘어섰다. 급속한 고령화의 영향으로 2042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의료비 비율은 현재의 약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보험 재정 안정을 위해선 무분별한…

우리 국민이 쓴 연간 의료비가 2024년 213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 1인당 의료비도 연 400만 원을 넘어섰다. 급속한 고령화의 영향으로 2042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의료비 비율은 현재의 약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보험 재정 안정을 위해선 무분별한…

단 10분간의 고강도 운동만으로도 대장암 진행을 억제할 수 있는 생물학적 신호를 유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구진에 따르면, 짧은 시간 동안의 격렬한 운동만으로도 혈액 내 분자 구성이 빠르게 변한다. 이 변화가 대장암 성장 억제와 DNA 손상 복구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올 하반기(7∼12월)부터 희귀·중증 난치질환자의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이 현행 10%에서 5%까지 단계적으로 인하된다. 희귀질환자 중 의료비 지원 대상을 선정할 때 근거가 되는 부양의무자 소득·재산 기준도 폐지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이런 내용의 ‘희귀·중증 난치질환 지원 강화 방안…
흡연으로 인한 국내 의료비 지출이 11년간 4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건강보험에서 지출된 금액은 36조 원이 넘었다. 흡연이 개인 건강뿐만 아니라 건보 재정에도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세계은행과 함께 이러한 내용이 …

올 하반기(7~12월)부터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이 현행 10%에서 5%까지 단계적으로 인하된다. 희귀질환자 중 의료비 지원 대상을 선정할 때 근거가 되는 부양의무자 소득·재산 기준도 폐지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이런 내용의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 방안’을 …

올겨울(2025~2026)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세를 보이면서 방역당국이 1월 한 달간 특별 방역관리를 추진한다.5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확인된 AI는 30건이다.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혈청형 H…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히거나, 숲에서 길을 잃어 고립된 상황에서 자신의 소변을 마시며 버티다 극적으로 구조된 얘기를 종종 듣는다. 물이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소변을 마시는 것은 생존 기술에 속할까.전문가들은 손사래를 친다. 소변은 수분 공급원이 아니라 웬만하면 피해야 할 선택…

흡연으로 인한 의료비 지출이 11년간 41조 원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중 80%가 넘는 금액이 건강보험 재정에서 지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2014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기한 담배 소송의 항소심 선고 기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흡연이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건보 재…

우리나라에서 직·간접 흡연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이 최근 11년간 약 40조7000억원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수행한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출규모 연구결과를 최근 국제학술지(The Lancet Regional Health -…

군고구마는 겨울철 대표 간식 중 하나다. 고소하고 달콤하다. 고구마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다. 하지만 단맛 때문에 고개를 갸웃하는 사람도 있다.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오히려 체중 관리에 방해가 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다.고구마의 영양 성분중간 크기의 주황색 찐 고구마 1개(약 14…

건설업 등 현장 근로자 10명 중 6명은 건강진단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돼 즉시 진료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새벽 배송 등 야간작업 근로자 가운데 이상소견 진단을 받은 이들은 1년새 15% 급증했다. 4일 고용노동부의 ‘2024년 근로자 건강진단 실시결과’에 따…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화두가 지속적으로 지적되는 데 대해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단순한 규제 강화나 처벌 중심의 접근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국가가 지향하는 응급의료 체계의 모습에 대한 명확한 목표 설정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의사회는 4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가 밝…

전남 나주 한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당국이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전남도는 3일 나주시 반남면 소재 종오리 8000여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 초동 방역·현장 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농장주는 산란율 저하, 폐사 증…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 뇌졸중 발생 위험이 커진다. 한쪽 팔에 힘이 안 들어가거나, 말이 어눌해지고 갑작스러운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호소한다면 뇌졸중 전조 증상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골든타임인 4시간 30분 이내 병원을 찾아 신속한 진료를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