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호흡기감염병 동시 유행…“고위험군 예방접종 중요”
인플루엔자(계절 독감)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감염증 등 겨울철 호흡기감염병이 동시 유행하면서 보건 당국이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백신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은 10일 국무총리 주재 ‘제7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호흡기감염병 유행 상황 및 대응 현황을 보고했다…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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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계절 독감)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감염증 등 겨울철 호흡기감염병이 동시 유행하면서 보건 당국이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백신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은 10일 국무총리 주재 ‘제7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호흡기감염병 유행 상황 및 대응 현황을 보고했다…

제주 마라도 해상에서 6m 넘는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올라왔다. 10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여수 선적 대형 트롤어선 A 호(139톤)는 전날(9일) 오후 7시 48분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약 51㎞ 해상에서 조업 중 밍크고래를 혼획했다고 신고했다A 호 당일 오후 10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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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학교는 반도체공학부 재학생들이 ‘2025 나노융합성과전’의 대표 프로그램 ‘나노영챌린지’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최우수상(나노기술연구협회장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나노영챌린지는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나노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육성…

월드비전은 HD건설기계와 함께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드림스쿨’의 ‘홈커밍데이’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월드비전과 HD건설기계는 14년 동안 드림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드림스쿨을 거친 청소년과 임직원은 약 1030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드림스쿨 8기부터 12기까지의 멘티와…

10일 오전 10시 38분경 강원 양양군 손양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산불은 산 아래 주택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나무밭으로 번지면서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현재 관계 당국은 헬기 7대 등 장비 27대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현장에는 …

쿠팡에서 3370만 명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쿠팡 유료서비스인 ‘와우 멤버십’을 이용 중인 회원은 즉각적인 회원 탈퇴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은 “쿠팡에 월회비 7890원을 내고 와우 멤버십을 이용하는 고객은 즉시…

결혼 1년 6개월 차인 30대 남성이 반려견 돌봄에 매달리는 아내 때문에 이혼을 결심했다며 올린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밖에 모르는 와이프와 이혼하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38)는 2년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10일 수요일은 낮부터 추위가 차차 풀려 포근하겠고, 밤부터는 흐려지겠다. 다음날인 11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이날 낮 기온과 11일 기온은 평년(최저 -8~3도, 최고 3~11도)보다 높겠고, 모레인 12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예보…

그랜드코리아레저(사장 윤두현)와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재경, 이하 재단)이 올해 ‘이웃사랑실천상·GKL사회공헌상’ 수상자 26명을 선정했다.일상 속에서 선행을 실천해온 시민을 발굴해 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된 상은 올해 관광·문화 분야를 새롭게 신설하며 선행 범위를 확대했다.GKL사…

대구 지하철 열차 안에서 대변이 발견돼 논란이 일었다. 대구교통공사는 취객의 실수로 추정하면서도 수사 의뢰는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10일 온라인에선 대구 지하철 열차 내부를 활영한 사진이 확산했다. 사진을 보면 임산부 배려석과 바닥에 누런 자국이 남아 있었다. 대변에 따른 …

매니저에 대한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 씨(40)의 전 매니저가 ‘오해를 풀었다’는 박 씨의 입장에 대해 “사과도 받지 못했고 양측의 어떠한 합의도 없었다”고 반박했다.박 씨의 전 매니저는 9일 채널A 인터뷰에서 “박 씨와 만나 3시간 가량 대화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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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속 무좀균과 세균은 일반 세탁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60℃ 온수와 과탄산소다로 애벌빨래 후, 피부 자극을 줄이는 구연산 중화 과정을 거치는 3단계 세탁법을 소개한다. 양말 뒤집기, 건조법 등 무좀균 뿌리 뽑는 꿀팁.

지난해 홀로 사는 1인 가구가 사상 최대인 800만 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6.1%로 5년 새 6%포인트 가까이 올랐다. 초혼 연령이 늦춰지면서 청년층 1인 가구가 늘어난 데다 매년 기대수명이 증가하는 가운데 배우자를 잃고 혼자 사는 노인들이 …

최근 조직폭력배 연루설이 불거진 개그맨 조세호 씨(43·사진)가 출연하던 방송 프로그램들에서 하차를 선언했다. 조 씨의 소속사인 A27엔터테인먼트는 9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고정 출연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사건 검토에 착수했다. 9일 공수처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조 대법원장 관련 고발 사건이 다수 접수돼 일부는 수사3부에, 일부는 수사4부에 배당된 상태”라고 밝혔다. 최근 시민단체들은 대법원이 5월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올해 4월에 경기 가평군, 5월과 6월엔 강원 양양군에 관광객 등 체류인구가 많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엔 등록인구의 10배가 넘는 체류인구가 방문했다. 국가데이터처와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는 전국 인구감소…

9일 오전 9시경 부산 동구 IM빌딩 1층 로비는 초록색 이삿짐 박스가 끊임없이 들어오며 분주한 모습이었다. 지상 주차장에는 5t 화물트럭이 줄지어 섰고, 작업자 10여 명이 손수레로 상자들을 옮기며 빠르게 움직였다. 컴퓨터와 책상 등 대형 사무기기도 속속 반입됐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올겨울 광화문광장이 빛으로 물든다. 서울시는 1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미디어파사드(건물 외벽에 다양한 이미지나 영상을 투사하여 만드는 예술작품) 전시인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광화, 빛으로 숨쉬다’를 …

결혼식 날짜가 겹쳤다는 이유로 하객이 줄었다며 친구가 축의금을 돌려준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이다. 갈등의 전말과 누리꾼 반응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