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브에 태어난 11살 하음이의 ‘마지막 선물’…4명 살리고 세상 떠나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어난 어린이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2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7일 충남 천안시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김하음 양(11)이 폐, 간, 양측 신장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김 양은 올해 8월 병원에서 뇌수막염을 진단받은 뒤 치료했지만 의식을…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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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태어난 어린이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2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7일 충남 천안시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김하음 양(11)이 폐, 간, 양측 신장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김 양은 올해 8월 병원에서 뇌수막염을 진단받은 뒤 치료했지만 의식을…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장애 어린이 재활 치료 사업에 써달라”며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푸르메재단이 23일 밝혔다. 이정후는 한국프로야구 키움 소속이던 2019년부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년 차인 올해까지 7년 연속 이 재단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수자원공사는 공기업 31개 기관 중 유일하게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23일 국민권익위 등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기관장 주도로 이뤄진 윤리경영 철학과 이를 뒷받침한 내…

월드비전은 자립준비청년 당사자 프로젝트 ‘낭만청년단’ 2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낭만청년단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며 홀로서기에 나선 청년들이 다시 꿈에 도전하도록 응원하는 프로젝트다. ‘함께 기획하고 함께 책임지는…

대홍기획은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부설 리테일혁신센터와 협업해 ‘AI 소비자 웰니스 지수(AI Consumer Wellness Index, AIWI)’를 공동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AI 기술에 대한 소비자의 수용도와 삶의 만족도를 통합 특정한 리포트다. AI 소비자 …

밀알복지재단이 필리핀 퀘존시에 장애인 고용을 기반으로 한 소셜 프랜차이즈 히즈빈스 키친 2호점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소셜 프랜차이즈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가맹사업 모델이다. 밀알복지재단은 현지 장애인 일자리 모델 확산에 나섰다. 개점식은 지난 19일 히즈빈스 키친 2호점에서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인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묘지를 훼손한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23일 경기 양평경찰서는 건조물침입 및 재물손괴 혐의로 70대 남성 A 씨 등 2명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이날 낮 12시 45분경 양평군 양평읍 소재 공원묘지에서 윤 명…

전현무가 차량 내 링거 시술 의혹에 대해 “정식 의료기관에서 받은 적법한 진료”라며 2016년 진료기록부를 공개했다. 소속사는 불법 의료 의혹을 부인하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10나노대 D램 국가핵심기술을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에 불법 유출한 전직 삼성전자 임직원 등 10명이 재판에 넘겨졌다.23일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윤용)는 삼성전자 임원 출신인 CXMT 1기 개발실장 A 씨(58)와 같은 …

인천의 한 민간 실탄 사격장에서 20대 남성이 자신이 쏜 실탄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4분경 연수구의 한 민간 실탄 사격장에서 20대 남성이 머리에 실탄을 맞아 숨졌다. 남성은 3만 원을 내고 권총으로 실탄 10발을 쏘던 중 자신이 …

인크루트 회원 164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올해의 기업인 1위로 선정됐다. 연예계는 이수지, 스포츠는 손흥민이 각각 분야별 올해의 인물로 꼽혔다.

‘주사 이모’로 불리는 무면허업자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히 연예계를 휩쓰는 가운데 방송인 전현무 씨(48)가 링거 투약 의혹에 대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경찰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춘석 무소속 의원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경찰은 23일 보좌관 명의 주식거래로 금융실명법을 위반한 혐의 등을 받는 이 의원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경찰이 송치한 혐의는 네 가지로, 금융실명법 위반 혐의,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단속으로도 좀처럼 줄지 않던 대치동 학원가의 ‘라이딩’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강남구가 학부모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하원 시 승용차 이용하지 않기’ 캠페인에 나섰다. 아이를 차로 데려다주고 태워오는 문화가 일상처럼 굳어진 상황에서, 행정이 인식 개선을 해법으로 꺼내 든 것이다…

경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기온 하강으로 도로 위 블랙아이스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2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블랙아이스는 겨울철 도로에 내린 눈이나 비가 낮은 기온으로 다시 얼면서 검은색 아스팔트 표면 위에 얇은 얼음 막이 형성되…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들의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된 개인정보 규모는 약 19만 건으로 신한카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23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가맹점 대표자의 개인정보 19만2088건이 신규카드 모집 과정에서 유출됐다. 유출 항목은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

삼성중공업이 거제조선소에서 작업자 1명이 추락해 숨진 데 대해 23일 “안전 관리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며 공식 사과했다.삼성중공업은 이날 최성안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상심에 빠져 계신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

일명 ‘주사 이모’로 불리는 무면허업자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박나래가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과거 기안84의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 오전 경기 용인시의 한 상가로 차량이 돌진해 1명이 경상을 입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경 용인 수지구 성복동 일대에서 80대 남성이 몰던 소나타 1대가 상가 쪽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1명이 경상을 입었다.소방이 공개한 사진에서 검…

임산부 절반 가량은 배려를 받은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산부의 41%는 직장에서 상사와 동료의 눈치가 보인다고 응답했다.23일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임산부 배려 인식 및 실천수준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조사는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