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오피스텔 살인’ 40대男 구속…법원 “도주 우려”
서울 은평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18일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살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우려와 도주 우려가 있다”며 …
-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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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18일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살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우려와 도주 우려가 있다”며 …

18일 강원 원주시 우산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60대 여성이 남편이 몰던 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후 1시 52분쯤 해당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남편 B 씨의 차에 치였다. 이날 사고는 운전자 B 씨의 부주의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 강동구의 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러 최소 10명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전날 오후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학생들을 상대로 한 협박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온 것과 관련해 …

지역구 건설업체 임원으로부터 개인 성형수술 비용 등 1억 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전 의원이 18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은 형사 6부(부장검사 최순호)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임 전 의원을 …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하던 전세사기 피의자 등이 해경에 붙잡혔다. 목포해양경찰서는 18일 밀항단속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A 씨와 알선책 60대 B 씨, 40대 선장 등 총 3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A 씨 등은 지난 15일 오후 7시쯤 전남 진도에서 중국 인근 공해상으로 밀…

경기 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의 전처가 살해된 정황과 함께 숨진채 발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김포 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A 씨(75)에 대해 살인 혐의 추가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7시 20…

‘MLB 월드 투어 서울 시리즈’ 참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로스엔젤레스(LA) 다저스 선수단을 향해 20대 남성이 날계란을 투척했다. 구단 측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경찰에 전했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발생한 날계란 투척 사건과…

지병을 앓던 아내를 10년간 보살피다 살해한 5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남편 A 씨(5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7일 오후 양산시 물금읍 주거지에서 장기 투병 중인 아내 B 씨(50대)를 목 졸라 살해…

경기 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이혼한 아내를 살해하고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검거된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했다.김포 경찰서는 살인, 살인 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A 씨(75)를 긴급체포 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A 씨는 이날 오전 7시 20분쯤 경기 김포 운양…

최근 입국한 미국 프로야구단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선수들을 향해 날계란을 투척한 20대 남성이 구단 측 요청으로 별다른 처벌을 받지 않은 채 풀려날 것으로 보인다. 인천 공항경찰단은 폭행 혐의를 받는 남성 A 씨(24)에 대해 불송치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A 씨…

경남 양산경찰서는 뇌경색으로 장기투병 중인 아내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A씨(5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20분쯤 양산시 한 아파트 주거지에서 아내인 B씨(50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주거지에서 뇌경색으로 투병 중인 아내를 1…

전북 전주에서 자신의 폭력조직을 무시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집단 폭행한 폭력조직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공동폭행) 위반 혐의로 A(28)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B(22)씨 등 2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

의사와 의대생이 쓰는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전공의들을 상대로 ‘사직 전 자료를 삭제하라’고 주장한 글을 올린 작성자가 올해 갓 면허를 딴 현직 의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18일 오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메디스태프 전공의 지침글을 작성한 이는) 전공의나 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7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살인 혐의로 A 씨(70대)를 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월22일 오전 8시30분께 전북자치도 익산시 여산면의 한 자택 마당에서 아내 B 씨(60대)를 폭행한 뒤 흉기로…

따돌림 당하는 아이를 교실에서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사가 벌금형에 항소했지만 1심과 같은 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1-3부(이수민 재판장)는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31·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부가 의사를 압박하기 위해 수사기관을 동원한다”는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주장에 경찰이 “동의할 수 없다”며 정면 반박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18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본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법 절차에 따라 수사하고 있다”며 “‘압박용’ ‘용산 지침’ 주장에 전혀 동의할 수…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방역 수칙을 어기고 중대재해 노동자 합동 추모제를 열었다가 경찰과 충돌한 민주노총 당시 간부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은 집회·시위법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태의·양동규·박희은 민주노총 전 부위…

관광지에서 만난 여성이 자신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여성의 음료에 발기부전 치료제를 몰래 탄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7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공영 채널뉴스아시아(CNA) 등 매체에 따르면, 싱가포르 지방법원은 독성이 든 음료를 마시게 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한국인 김 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경찰이 선거사범 574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1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4·10 총선 관련 선거사범 574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402건 676명이 단속됐으며, 이 가운데 13명은 검찰에…

한우 유전자 연구소에 들어가 한우 유전자 샘플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장수경찰서는 A(30대)씨에 대해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7시30분께 장수군의 한 한우 유전자 연구소에 몰래 들어가 약 260여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