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교 선언에 말다툼하다”… 高3 여학생, 친구 살해
경찰이 단짝 친구를 살해한 고3 여학생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대전 둔산경찰서는 12일 낮 12시경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친구 A 양(17)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B 양(1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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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단짝 친구를 살해한 고3 여학생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대전 둔산경찰서는 12일 낮 12시경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친구 A 양(17)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B 양(1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엘리베이터에 혼자 탄 일면식 없는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붙잡힌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날 오후 간음목적 약취유인(미수) 혐의 등을 받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 받았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12시30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

태어난 지 이틀 된 아들을 야산에 묻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모가 범행 6년 만에 구속됐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13일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7년 10월 27일 전남 목포의 한 산부인과에서 …

검찰이 곽상도 전 의원의 ‘대장동 로비 의혹’과 관련해 최우향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이사를 불러 조사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이날 최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곽 전 의원의 대장동 로비 의혹과 관련해 곽 전 의원…

2021년 발생한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관련, 부실 대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관들에게 검찰이 직무유기죄의 법정 최고형을 구형했다.인천지법 형사17단독(판사 이주영) 심리로 열린 13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직무유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A(49) 전 경위와 B(2…

군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중인 장병에게 부실 급식이 제공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13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는 현재 7군단 예하 부대에서 복무 중인 병사의 친형이라고 밝힌 A 씨가 제보한 글이 올라왔다. A …

‘신당역 살인사건’ 범인 전주환(32)이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상고했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씨는 이날 무기징역을 선고한 서울고법 형사12-2부(부장판사 진현민 김형배 김길량)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상고장이 접수되면 상급심(대법원) 판결을 받게 된다.2심 재판부는 지난 1…

필로폰을 흡입한 상태에서 행인을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징역 35년형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서승렬 안승훈 최문수)는 13일 강도살인, 폭행,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한국계 중국인 A씨(43)에게 1심과 동일하게 징역 35년형을…

대전에서 같은 학교에 다니던 동급생 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여고생이 절교하자는 말에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입건된 고등학교 3학년 A양(17)은 경찰 조사에서 “B(17)와 1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냈는데 최근 절교하자는 얘기를 …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남 남모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선다. 13일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이정재) 심리로 열린 남씨의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 재판에서 변호인은 남경필 전 지사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남씨 측 변호인은 “이 사건은 …

정부와 여당이 ‘여객기 비상문 강제 개방 사건’ 등을 방지하기 위해 여객기 내 비상문 인접 좌석에 소방관과 경찰관, 군인을 우선 배정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당정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항공기 비상문 안전 강화 대책 당정 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대책을 발표했다. 해당 안은 오는 31…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복판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배포된 마약 음료에 대해 수사에 나선 경찰이 총 60명을 검거하면서 사건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 마약과 보이스피싱이 결합된 신종 범죄인 만큼 대포 유심을 판매한 이들이 대거 붙잡히면서 검거 인원이 크게 늘어났다. 13일 …

대마 매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 연예기획사의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13일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원범)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최모(43)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과 4…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편의점 업주를 흉기로 살해하고 현금 20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류경진)는 13일 선고공판에서 강도살인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A(32)씨에게 무기징역을…

각자의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 제주의 한 유명식당 사장을 살해한 3인조가 최고 무기징역에 처해졌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는 13일 오전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모씨(56)에게 무기징역, 김모씨(51)에게 징역 35년, 김씨의 아내 이모씨(46)에…

‘일타 강사’로 알려진 유명 학원 강사를 납치해 돈을 뺏으려고 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 남성은 다른 여자 강사를 상대로도 범행을 계획했었던 것으로 조사 결과 파악됐다. 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수민)는 특수강도미수, 강도예비,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

안주를 만들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는 13일 오전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41)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A씨는 지난 5월1…

중고 거래를 하던 중 구매자가 제품을 들고 그대로 도주했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작성자는 “이런 행동을 할 줄은 생각도 못 했다”면서 도주한 구매자의 폐쇄회로(CC)TV 화면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자신을 피해자의 동생이라고 소개한 작성자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

동료 재소자를 때려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대법원에서 사형을 면하게 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 남성은 이미 강도살인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었다. 1심에서는 무기징역이, 2심에서는 사형이 선고됐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13일 살인, 특수강제추행…

부산 사하경찰서는 지난 8일 사하구의 한 아파트 9층 A씨의 집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로 인해 유리창이 깨졌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유리창은 정체불명의 물체에 맞아 지름 2㎝가량의 원형 모양으로 깨졌다. 사고 당시 집 안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