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옥 실패’ 김봉현 “생각 없었는데 조폭꾐에 넘어가”
구치소 탈주 계획을 세워 시도하다 발각된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49·사진)이 법정에 출석해 실제 탈옥하려 했던 건 아니라고 해명했다. 조직폭력배의 꾐에 넘어가 돈을 지급했을 뿐이란 취지다. 11일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부장판사 이창형) 심리로 열린…
-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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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탈주 계획을 세워 시도하다 발각된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49·사진)이 법정에 출석해 실제 탈옥하려 했던 건 아니라고 해명했다. 조직폭력배의 꾐에 넘어가 돈을 지급했을 뿐이란 취지다. 11일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부장판사 이창형) 심리로 열린…
![[단독]여직원 성추행 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 ‘중징계’ 받을 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7/15/114462391.2.jpg)
여직원 5명에게 성비위를 저지른 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이 ‘중징계’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시의회에 환경수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 A 씨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앞서 서울시 성폭력…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추천하는 리포트를 써 주가를 띄운 뒤 주식을 내다 판 혐의를 받는 증권사 애널리스트(증시분석가)가 구속을 면했다.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1일 오후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전직 증권사 애널리스 어모씨에 대해 “혐의 내용이 중하다”면서…

경북 포항 일대를 돌아다니며 절도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구속됐다.11일 포항남부경찰서는 야간에 상가 등을 돌아다니며 금품을 훔쳐 달아난 A(42)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총 5회에 걸쳐 포항시 남구 구룡포 일대 식당, 모텔, 횟집 등을…

평소 연심을 품고 있던 여사장이 운영하던 호프집에 밤늦게 찾아가 흉기를 휘두르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이날 건조물침입,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9시께 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1·노팅엄포레스트)가 고소한 ‘사생활 폭로글’ 수사에 착수한 경찰이 해당 게시글 작성자를 특정하는 단계에 돌입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최근 사회적 관계망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으로부터 글 작성자의 신원을 특정할 수…

‘신당역 스토킹 살해범’ 전주환(32)이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 12-2부(부장판사 진현민 김형배 김길량)는 1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주환에게 “살인 범행은 대단히 계획적이고 치밀하며 집요하게 이뤄졌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또 …

편의점에 들른 한 경찰 기동대원이 뛰어난 눈썰미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인천경찰청 제3기동대는 지난 6일 오후 5시30분경 인천시 동구 한 편의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발견하고 발 빠른 조치로 피해를 예방했다고 11일 밝혔다. 당시 경찰은 편의점에서 50만 원 상당의 기프…

선원 생활이 힘들어 필로폰을 구입해 투약하고 동료에게도 공급한 40대가 구속됐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40대)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경남 통영 소재 갈치잡이 선원이었던 A씨는 지난달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앱)을 …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주환(32)이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1일 서울고법 형사12-2부(부장판사 진현민·김형배·김길량)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등 혐의로 기소된 전주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 중인 정명석(78) 측 관계자가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한 조력자 측에 무죄를 주장해달라고 회유한 것으로 드러났다.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11일 오후 2시 230호 법정에서 준유사강간 혐의로 기소된 정조은(44)과 준강간 및 준유사강간 방…

최근 탈옥 계획을 세웠다가 덜미를 잡힌 것으로 알려진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 김봉현(49)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측이 항소심 재판에서 조직폭력배의 꾐에 넘어간 것이라며 탈옥을 계획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11일 김 전 회장 측 변호인은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창형)의…

치매 노인에게 음식을 강제로 먹이다 질식해 숨지게 한 요양보호사가 금고형의 집행유예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16단독 김태환 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63·여)에게 금고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22일 오전 7시44분께…

부정적인 풍문을 폭로하겠다며 연예인들을 협박해 수억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는 유튜버 김용호씨가 11일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공갈 혐의를 받는 김씨를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2020년부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부…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추천하는 리포트를 써 주가를 띄운 뒤 주식을 내다판 혐의를 받는 증권사 애널리스트(증시분석가)가 11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전직 증권사 애널리스트 어모씨는 이날 오전 11시45분쯤 서울남부지법을 나오며 “혐의 인정하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김수진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가 박 전 시장을 추모하는 자리에서 “나도 여제자들을 가르치면서 손목도 잡고 격려도 하면서 사제 간의 정을 나눴다”며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중상모략’이라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지난 10일 …

자신을 데이트폭력으로 신고한 헤어진 연인을 경찰 조사를 받은 직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11일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다만 범행 뒤 피해자를 차에 태운 것은 병원에 데려가려는 의도였다고 주장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정도성)는 이날 오…

미신고 아동과 관련된 수사를 이어가는 경찰이 생후 이틀된 아이를 야산에 암매장한 친모를 긴급체포했다. 11일 전남경찰청과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영아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30대인 친모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20대 후반이던 지난 2017년 10월27일쯤 전남 목포의 한 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일 신종 합성대마 계열인 ‘엠디엠비-이나카’(MDMB-INACA)를 임시 마약류 2군으로 지정예고했다. MDMB-INACA는 이미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엠디엠비-5비알-이나카’(MDMB-5Br-INACA)와 구조가 유사해 신체적, 정신적 위해 가능성이 있는 물질…

검찰 수사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 테이저건에 맞고 체포됐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서울 동대문구의 주거지에서 검찰 수사관이 사기 범행 관련 형집행장을 제시하자 흉기를 들고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