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일샵서 알몸으로 영업방해한 전직 프로게이머…경찰 입건
서울 강남의 한 네일샵에서 옷을 벗은 채로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프로게이머가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16일 오후 7시경 강남구에 있는 한 네일샵에서 손톱 관리를 받은 뒤 …
-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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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네일샵에서 옷을 벗은 채로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프로게이머가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16일 오후 7시경 강남구에 있는 한 네일샵에서 손톱 관리를 받은 뒤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2019년 8월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게 3000만원을 전달한 아파트 구조를 법정에서 그림으로 그렸다. 최근 재판부가 유 전 본부장의 진술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일이 반복되자 직접 그림을 그려 신뢰감을 주기 위한 행동으로 풀이…

경기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물속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경기도소방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8분경 ‘사람이 물속에 떠내려가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등산로 다리 아래에서 보트를 이용해 30~40대로 추정…

출근길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이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18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17일 오전 7시 29분경 울산 남구 삼산로 현대백화점 앞 횡단보도 사거리에서 2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20대 여성 B 씨를 들이받았다. B씨는 이날…
지난 15일 가두연설 현장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를 습격한 피의자가 과거 피선거 연령을 비롯한 선거제도 및 아베 정권과 통일교 유착 의혹 등에 비판적 목소리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기무라 류지(24) 피의자는 2022년 국가를 상대로 10만…

최근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 등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데 대해 보건복지부가 올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류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복지부는 18일 “최근 청소년 마약 문제 급증에 대응하고 국가적 대책 마련을 위해 청소년 마약류 실태조사를 올해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어오던 이웃을 무려 50분간 때려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상해치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A씨(32)가 판결 선고 하루 뒤인 11일 곧바로 대전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최근 전세 사기 피해자들의 극단적 선택이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전세 사기 배후에 더불어민주당 유력 정치인이 관련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민주당 측은 이 사무총장이 언급한 ‘유력 정치인’을 공개하라고 말했다.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8일 오전 당 회의에서 “…

수인분당선 열차 내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의 첫 재판이 열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부장판사 현경훈)은 18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씨(35)의 1차 공판을 열었다. A 씨는 ‘혐의를 다 인정하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인정하지 않…

1200억원대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 대한 2심 판단이 이르면 8월 결정될 전망이다. 김 전 회장의 구속 만기가 다가오는 10월2일이기 때문이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창형 이재찬 남기정)는 18일 오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사업가로부터 10억여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 측이 18일 1심 판결에 불복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옥곤)에 항소장을 냈다. 1심 재판부는 이씨의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4년6개월을…

장애가 있는 아들을 굶겨 숨지게 한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는 18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A씨(31)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충남 아산의 자택에 지…

장애를 앓던 아들을 21일 동안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다.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는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친모 A(30)씨와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1심에서 선고된 징역 20년을 유지했다.또 A씨의 방임과 학대 사실을 알면서도…

지난해 6월 금융보안인증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해 사이버 공격이 발생했다. 이같은 사이버 공격은 북한 정찰총국과 연관된 해커그룹 ‘라자루스’의 소행으로 밝혀졌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안보수사국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금융보안인증 소프트웨어 취약점 악용 …

검찰이 ‘강남 납치·살해’ 혐의로 구속 송치된 이경우(36) 등 4명의 구속기간을 다음주까지로 연장했다. 구속기간 만료 시기를 감안하면 검찰은 다음 주께 이들을 재판에 넘길 가능성이 크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남 납치 강도살인 전담수사팀(팀장 김수민 부장검사)은 이경우…

검찰이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 이경우(35)와 황대한(35), 연지호(29) 등 4명에 대한 구속기간을 연장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남 납치·살해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김수민 부장검사)은 18일 이경우 등 3인방과 사건에 가담했다가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이모씨에 대…

‘가짜 수산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박 전 특검의 변호인은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 심리로 열린 1회 공판준비기일에서 “특검은 법률 체계상 청탁금지법상 공직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역량을 총집결한다. 범정부 수사역량을 한 모은 특별수사본부를 가동하고, 대검찰청에도 전담 부서를 설치한다. 마약류 범죄 양형기준 강화도 추진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적발된 마약사범은 5809명, 총 압수량은 306.8㎏으로 전년…

인천 미추홀구 일대를 중심으로 100억원대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된 60대 건축업자, 이른바 ‘건축왕’의 피해자들이 최근 극심한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연쇄적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에서만 1000세대가 넘는 아파트와 빌라가 경매·공매로 넘어간 것으로…

경찰이 극단 선택을 한 10대 여고생과 관련한 글과 영상을 삭제해달라고 관계 당국 등에 요청했다. 18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여고생A양이 올린 동영상과 글, A양과 관련한 글과 영상 중 2차 피해와 루머 확산 등이 우려되는 게시물들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와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