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루나’ 권도형 추정 인물, 몬테네그로서 검거
한국산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일으킨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사진)와 권 대표의 측근 한창준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로 의심되는 인물이 몬테네그로에서 검거됐다. 경찰청은 23일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신청하여 발부된 적색 수배에 따라 몬테네그로에서 권도형과 한창준으로 …
-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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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일으킨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사진)와 권 대표의 측근 한창준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로 의심되는 인물이 몬테네그로에서 검거됐다. 경찰청은 23일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신청하여 발부된 적색 수배에 따라 몬테네그로에서 권도형과 한창준으로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서준원(23)이 미성년자 관련 성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롯데자이언츠는 서준원을 구단에서 방출했다.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제작배포 등) 혐의로 서준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준원은 지난해…

쿠팡이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프레시백에 쓰레기를 넣어 반납하는 등 일부 고객의 몰지각한 행동이 공분을 사고 있다. 쿠팡 배송기사라고 밝힌 A 씨는 지난 22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제가 당한 건 아니고 기사들이 모인 단체 대화방에 이런 게 나와서 어이가 없었다”며 사…

검찰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77)의 여신도 성폭행 혐의와 관련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세계선교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3시간 30분 만에 마쳤다.23일 대전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있는 JMS 세계선교본부를 압수수색했다.검찰은 3시…

경남 산청의 한 고교 기숙사에서 “말투가 건방지다”며 신입생을 방으로 불러 폭행한 고교생 10명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산청경찰서는 23일 해당 사건의 가해 학생인 산청 A고교 2~3학년 10명을 불러 조사 중이다.이들은 지난 13일 오후 11시께 학교 기숙사에서 자신들의 방으로…

허위 전세계약서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신청해 1억 원을 편취하고, 추가 범행을 공모하다 미수에 그친 브로커가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수원지검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양선순)는 작업 대출 브로커 A씨 등 20대 3명을 사기죄 등으로 구속기소하고, ‘허위 임차인’ 역…

인천에서 학대로 숨진 초등학교 5학년 A 군(12)이 약 1년 전 계모가 아이를 유산한 후부터 지속적 폭행과 폭언, 감금에 시달렸던 것으로 드러났다.23일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이 검찰에서 제출받은 공소장에 따르면 아동학대살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계모 B 씨(43)는 지난해 4…

돈내기 윷놀이를 하던 도중 지인에게 불을 질러 숨지게 한 6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전남 고흥경찰서는 23일 살인 혐의로 6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1월 4일 전남 고흥군 녹동 한 마을의 사랑방 구실을 하는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동네 선후…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 측이 경찰 소환 조사 하루 전 출석일자 조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유씨를 변호하는 법률사무소 인피니티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유씨의 출석이 사실상 공개소환이 됐다”며 “경찰에 출석일자 조정을 요청했다”고 밝…

법원이 술에 취해 자신이 일하던 공장에 화염병을 던진 40대 러시아인에게 ‘금주’를 조건으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는 23일 일반건조물방화미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러시아인 A 씨(40대·남성)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경찰이 갈수록 고도화되는 전화금융사기 등 특정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관이 신분을 감추고 증거를 수집하는 위장수사와 범죄자 신상공개 제도 등 도입을 검토한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찰청과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이 개최한 사기방지기본법 입법공청회에서 “…


국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마약을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국 국적 40대 A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중국 내 판매 총책에게서 필로폰을 받아 국내에서 SNS 등을 통해 유통한 혐의…

허위 전세계약서로 정부가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대출을 받은 일당이 23일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수원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양선순)은 이날 작업대출 브로커 A씨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허위 임차인 B씨를 기소유예(법무보호조건부) 했다고 밝혔다. 20대 초·중반인 A…

쌍방울그룹 범죄 증거인멸 및 김성태 전 회장의 해외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의 친동생이 “사건의 방조 역할만 했다”고 주장했다. 수원지법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는 23일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전 회장의 친동생 A씨(50) 등 피고인 12명에 대한 2차 공판…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가해자 10명 중 6명은 ‘아는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간, 성착취물, 성매수는 ‘인터넷 채팅 등을 통해 알게 된 사람’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비중이 가장 컸다.여성가족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발생 추세와 동향 분석…

서울 서초구 한 건강검진센터 등 화장실 비데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가 구속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3일 0시쯤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단독]시민단체, 탁현민 전 비서관 고발…“尹대통령 일장기 경례 ‘가짜뉴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3/117293474.2.jpg)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윤석열 대통령이 일장기에 경례를 한 사진 등 게시물을 올린 탁현민 전 대통령 의전비서관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23일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탁 전 비서관을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국기·국장 모독죄…

중앙경찰학교에서 동급생을 집단으로 괴롭히다가 퇴교 처리된 4명 외에도 학교폭력 사례가 더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대에서도 최근 5년간 10명이 학폭 사건으로 징계받았다. 23일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경찰청 산하 교육기관 내 학폭 발생 사건 처리 현황’에…

대마 흡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효성그룹 창업주 손자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병구)는 2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DSDL 임원 조모씨(39)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과 120시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