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1억 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돈을 건넸다고 진술한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이라 신병 확보를 위해선 국회의 체포동의가 필요하다.4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강 의원과…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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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1억 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돈을 건넸다고 진술한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이라 신병 확보를 위해선 국회의 체포동의가 필요하다.4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강 의원과…
![[속보]경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신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5/133302076.1.jpg)

광주 북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중학생 A군 등 5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12월27일과 지난달 1일 광주 북구 놀이터 등지에서 또래 B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군 등은 초등학교 동창 사이인 B군이 돈을 빌려주지 않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대낮 경기 부천 금은방에서 강도살인을 저지른 김성호(42)가 취득한 장물을 매입한 서울 종로구 금은방 업주 3명이 검찰에 넘겨진다.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업무상과실 장물취득 혐의를 받는 종로구 금은방 업주 60대 남성 A 씨 등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한다고 5일 밝혔다.A 씨 등 …

가상자산 시세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려 약 71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2024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 시행으로 코인 시세 조작에 대한 제재가 시작된 후 첫 유죄 선고다. 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이정희)는 가상…

대구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던 환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담당 치과의사의 과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에 나섰다. 대구경찰청은 치과의사 A 씨를 임플란트 시술 과정에서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A 씨는 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구 달성군 사저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채널 운영자 김세의 씨에 의해 가압류된 것으로 4일 확인됐다.서울중앙지법 제54-2단독 한성민 판사는 지난달 30일 김 씨가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제기한 대여금 청구 소송과 관련해 달성군 사저 가압류를 결정했다.…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 수사팀을 교체했다. 4일 서울중앙지검은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에 대한 수사를 기존 반부패3부(부장검사 김진용)에서 반부패2부(부장검사 이상혁)로 재배당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가 지난해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예상하고도 채권을 대거 발행…

검찰이 위례 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선고받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와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민간 사업자들에 대해 4일 항소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이들의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

건물 외벽 배관을 타고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하려 한 남성이 범행 중 추락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도시가스 배관을 타고 전 연인이 사는 빌라에 몰래 들어가려 한 혐의(주거침입 미수·재물손괴)로 A 씨(4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11…

여성 신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세뇌한 뒤 친아버지를 허위 고소하도록 유도한 혐의로 기소된 교회 관계자들이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1심에서 유죄를 받았지만, 2심 재판부는 범행 사실이 엄격히 증명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고, 대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

경북 안동시의 한 아파트에서 먹던 컵라면을 창밖으로 던져 행인이 국물을 뒤집어 썼다.4일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3시경에 안동시 용상동의 한 아파트 고층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먹던 컵라면이 아래로 떨어졌다.컵라면은 국물이 담긴 채 던져졌고, 지나가던 행인이 국…

가상자산 시세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려 약 71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2024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 시행으로 코인 불공정 거래에 대한 제재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유죄가 나온 사건이다. 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
![[단독]“민주당 캠프 인사, 통일교에 ‘해외기반 만들고 싶다’ 연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4/133298351.1.jpg)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경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2022년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캠프 관계자가 통일교 행사를 보고 해외 기반을 만들고 싶다고 연락해왔다”는 통일교 전직 간부의 진술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4일 알려…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가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 비밀요원 3명이 북한에 무인기를 날린 스타트업 E사 관계자와 수 년간 접촉해 온 정황을 파악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4일 전해졌다.TF는 3일 항공안전법 및 군사기지 및 …

이규연 대통령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4일 청와대 일부 참모진이 다주택 처분에 나선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똑같이 참모들에게 팔아라, 팔지마라 얘기하지 않는다. 알아서 정리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정부 고위직부터 다주택을 정리해야 하는 것…

구속 수감 중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한학자 총재(82) 측이 “실명 상태로 장기간 수감 생활을 이어가다 최근 세 차례의 낙상 사고를 당했다”며 보석 신청을 받아들여달라는 의견서를 법원에 냈다. 한 총재는 통일교 현안 청탁을 위해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 등으로 구속돼…

‘셀프감금형’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경찰의 신속한 상황 판단으로 18억 원의 재산을 지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4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대구 남부경찰서 피싱범죄수사팀은 지난달 29일 보이스피싱 피해자 A 씨(40대) 지인으로부터 ‘A 씨와 연락이 안된다’는 신고를 받았다.경찰은 A 씨…

무자본 갭(Gap)투자 형식으로 ‘깡통전세’를 만들어 전세보증금 4억9000만원을 뜯어낸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주범 A(50대)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하고, 다세대주택 명의 대여자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이들은 다세대주택 임차인 3명을 …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의혹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민간인 피의자인 대학원생 오모 씨와 국군정보사령부 요원들이 수년간 접촉해온 정황을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4일 경찰 등에 따르면 TF는 전날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오씨를 세 번째로 불러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