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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예술]가우디… 고흐… 명작 찾아 떠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9/05/8787163.1.jpg)
◇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최영미 지음/248쪽·1만3000원·문학동네 2005년 6월 소설을 발표하고 한 달 뒤 ‘소
![[문학예술]현실과 초현실의 혼돈… 법과 질서는 존재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29/7146444.1.jpg)
◇ 1Q84/무리카미 하루키 지음·양윤옥/656쪽·1만4800원·문학동네 무라카미 하루키 7년만의 신작1995년 가스테러 ‘옴
![[문학예술]예술가에게 사형선고는 사회적 고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29/7146447.1.jpg)
◇ 사형장으로의 초대/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박혜경 옮김/280쪽·1만 원·을유문화사 ‘롤리타’의 원작자로 잘
![[문학예술]서식지 파괴된 펠리컨, 인간이 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29/7146448.1.jpg)
◇ 펠리칸 맨/레나 크론 지음·따루 살미넨, 백혜준 옮김/236쪽·1만1000원·골든에이지 엄마와 함께 도시로 이사 온 에
![[문학예술]“국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조선인을 살해한 조선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29/7146455.1.jpg)
◇ 자객 고영근의 명성황후 복수기/이종각 지음/424쪽·1만5000원·동아일보사 1903년 11월 24일 오후 7시경 일본
![[문학예술]때린 주먹이 쓰라린건 폭력의 양날에 베인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22/7144950.1.jpg)
◇검은 빛/미우라 시온 지음·이영미 옮김/363쪽·1만2000원·은행나무 짙푸른 바다에서 들려오는 파도소리와 섬
![[문학예술]인생의 퍼즐 한 조각을 잃어버렸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22/7144951.1.jpg)
◇퍼즐/권지예 지음/276쪽·1만1000원·민음사 “한 조각이라도 달아난 퍼즐 판은 더 의미가 없다. 폐기 처분되어야
![[문학예술]죽도록 괴로울때 ‘도적처럼’ 사랑이 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22/7144952.1.jpg)
◇두 생애/정찬 지음/288쪽·1만 원·문학과 지성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삶과 아파트 옥상에서 스스로 몸을 던
![[문학예술]벽속에 감춰진 문… 그 뒤로 끝없이 이어진 복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22/7144953.1.jpg)
막바지 여름을 꺾는 공포-추리소설 잇달아 출간 8월도 막바지에 접어들지만 때늦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문학예술]길에서 만나는 이웃 길고양이 다시 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22/7144956.1.jpg)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이용한 지음/352쪽·1만3000원·북폴리오 “어느 날 고양이가 나에게 왔다. 달빛
![[문학예술]일에 몰입한 당신은 ‘우주의 중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22/7144957.1.jpg)
◇일의 기쁨과 슬픔/알랭 드 보통 지음·정영목 옮김/376쪽·1만5000원·이레 《“당신은 왜 일을 하는가. 당신의
![[문학예술]매일 마주한 주검에서 생명의 경외감을 얻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22/7144964.1.jpg)
◇납관부(納棺夫) 일기/아오키 신몬 지음·조양욱 옮김/252쪽·1만 원·문학세계사 시신을 닦고 입관을 하는 장의사(납관
![[문학예술]달콤 씁쓸한 음악과 권력의 끝없는 2중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15/7143598.1.jpg)
◇음악과 권력/베로니카 베치 지음·노승림 옮김/592쪽·2만8000원·컬처북스 “음표가 너무 많네, 나의 사랑하는 모
![[문학예술]어느날 나타난 검은 구, 사람을 집어 삼키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15/7143602.1.jpg)
◇절망의 구/김이환 지음/424쪽·1만1800원·위즈덤하우스 어느 날 갑자기 지름 2m에 검은색을 띤 커다란 구가
![[문학예술]“물질만능주의 빠진 젊은층 비판없이 소비만 미덕 여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15/7143603.1.jpg)
현기영 씨 10년 만에 장편소설 출간 ◇누란/현기영 지음/300쪽·1만 원·창비 제주도4·3사건을 다룬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