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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제가 뺀질거린다고요? 억울하지만 신경안써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7/03/7070563.1.jpg)
연극무대 서는 ‘바람둥이’ 유태웅 “TV에서보다 실물이 훨씬 멋지세요!”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공연]무용평론가 김영태 1주기… 7월 12일 추모공연 열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6/26/7069229.1.jpg)
시인이자 무용평론가인 김영태(1936∼2007)의 1주기 추모공연 ‘나의 뮤즈들’이 7월 12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동숭
![[공연]미술과 공연의 色다른 만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6/26/7069230.1.jpg)
넌버벌 퍼포먼스 ‘드로잉쇼’… 배우가 무대위서 그림 그려 미술과 공연이 만난다. 세 명의 젊은 배우 조우석 문동
![[공연]“움직임만으로 아름다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6/26/7069231.1.jpg)
■‘래빗 앤 로그’ 美공연 호평 무대엔 흰색과 검은색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뿐 어떤 소품도 없다. 화려한 드레
![[공연]“지휘자를 위한 지휘는 ‘NO’ 음악은 연주자로부터 나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6/26/7069242.1.jpg)
함신익 美예일대 교수 2년만에 고국무대 미국 예일대 음대 지휘과 교수인 지휘자 함신익(50·사진) 씨. 잘생긴 외모와
![[공연]“민요는 쿨한 것이여∼” 30대 차세대 명창 7人 한자리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6/26/7069243.1.jpg)
독특한 감각과 끼로 민요계를 이끌어 가는 30대 중후반의 차세대 명창 7인이 한무대에 올라 경서도(경기도와 서도를
![[공연]해외원작 한국뮤지컬 국제무대로 역수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6/26/7069244.1.jpg)
세계무대를 향한 한국 뮤지컬계의 발걸음이 바쁘다. 한국과 미국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제작자들이 25일 뮤지컬 ‘드림걸즈
![[공연]맑구나, 風流음악이여… 창덕궁 연경당 ‘궁중음악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6/23/7068640.1.jpg)
장맛비가 갠 19일 오후, 녹음이 짙푸른 창덕궁(비원). 고요한 왕궁의 기와지붕 너머로 풍류(風流) 음악이 나지막이
가려 뽑은 창작극의 향연이 펼쳐진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희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선정된 희곡들이
![[공연]“한없이 가벼워진 연극판에 깊은 울림 전하고 싶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6/19/7068050.1.jpg)
‘연극연출가 대행진’ 1탄-극단 산울림 ‘달이 물로 걸어오듯’ 《객석은 한동안 침묵이었다. 박수 소리는 천천히
![[공연]선비의 노래, 정가 아시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6/19/7068052.1.jpg)
23∼27일 북촌창우극장 ‘대한민국 정가축제’ “정가(正歌) 속의 여인은 대개 이런 사람이다. 아침에 푸른 새가 우
24,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리는 ‘한국무용제전’은 ‘춤, 신화(神話)’라는 특별한 주
집시와 스페인 원주민, 아랍 원주민, 남미와 인도의 이주민들이 뒤섞여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에 정착하면서 만들어
![[공연]소프라노 임선혜 유럽데뷔 10년만에 국내공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6/19/7068053.1.jpg)
‘노래하는 작은 새.’ 소프라노 임선혜(32·사진) 씨의 발걸음이 가볍다. 유럽 고(古)음악 오페라계 무대를 평정
![[공연]뮤지컬 흥행의 히든카드 ‘커튼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6/19/7068054.1.jpg)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15일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 창작뮤지컬 ‘진짜 진짜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