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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착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22/92125272.1.jpg)
![[고양이 눈]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21/92111034.1.jpg)
![[고양이 눈]공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20/92089514.1.jpg)
![[고양이 눈]손잡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19/92066931.1.jpg)
남편이 아내의 손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손바닥끼리 맞잡은 것은 아닙니다. 그저 손바닥으로 아내의 손등을 어설프게 겹쳐 잡았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아니 흘러서 더 쑥스러운 것은 아닐까요.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고양이 눈]집중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18/92044327.1.jpg)
콩나물시루보다 더 밀도 높은 출근시간대 지하철. 그 안에서도 불타는 학구열을 꺼뜨릴 수 없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모서리가 낡을 정도로 책을 반복해 읽는 고전적 방법을 택하든, 태블릿PC라는 최신 기술을 택하든, 내일을 위해 오늘을 쉬지 않는 이 노력파들에게 밝은 내일이 있길 기원합니다…
추락하는 게 아닙니다. 14일 터키 이스탄불 테크노페스트 축제에 설치된 ‘수직 바람 터널’ 장치. 체험자가 세상을 붕붕 떠다니는 자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 장치는 밑에서 강한 바람이 불게 해 사람을 뜨게 합니다. 이스탄불=AP 뉴시스
![[고양이 눈]추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14/91997448.1.jpg)
![[고양이 눈]어제와 오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12/91941421.1.jpg)
빗장이나 자물쇠와 벗하던 나무 대문. 새 친구가 생겼어요. ‘덜커덕’ 대신 ‘삐삐삐’가 집주인을 맞이합니다. 대문에 들어서던 주인은 그대로인가요? 세월은 추억만 남기겠죠.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고양이 눈]소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10/91905777.1.jpg)
![[고양이 눈]가을 손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08/91889770.1.jpg)
여름을 보내는 비가 요란하게 퍼부은 뒤. 가을 말고 다른 손님이 찾아왔네요. 가을 이슬 촉촉하게 머금고 하세월 옥상까지 기어온 달팽이. 바쁜 도심 속 망중한을 즐깁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우산을 쓰고 대학 캠퍼스를 거닙니다. 비가 대지와 마음을 흠뻑 적시네요. 계절은 더 깊어지고, 마음은 더 심란해집니다. 이 계절 끝자락엔 무엇이 올까요. 매디슨(미국)=AP 뉴시스
![[고양이 눈]자매는 용감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06/91856558.1.jpg)
공룡과 사진 찍고 싶은 동생. 언니가 힘을 쓰네요. “으라차차 커져라.” 기린 아저씨가 흐뭇한 미소로 자매를 바라봅니다. “얼른 나만큼 크세요.”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싱그러운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워요. 알알이 익은 포도 알이 눈부시네요. 유달리 향이 짙고 당도 높은 포도, 긴 여름이 남긴 이별 선물이네요. ―2일 스페인 와인축제에서 올리테=AP 뉴시스
![[고양이 눈]강아지 보는 강아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03/91806016.1.jpg)
“꺅∼ 귀여워라.” 강아지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 복슬복슬 털북숭이 안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근데 엄마 눈에는 누가 더 귀여울까요. ‘울 강아지’가 더 그렇겠죠?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고양이 눈]퇴근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31/91763438.1.jpg)
서울과 경기를 오가는 버스. 하루 종일 쌓인 피로에 그대로 잠에 빠집니다. 시계는 오후 8시 반, 아빠의 머리는 9시 방향.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