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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김소영]금융세계화, 한국은 준비돼있나

    [동아광장/김소영]금융세계화, 한국은 준비돼있나

    한국 경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반복되는 한국 경제의 모토는 ‘수출’이다. 가난을 극복하고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해 수출을 해야 했고, 불황 극복을 위해서도 수출이 필요했다. 실제로 수출과 무역의 지속적인 성장은 지난 50년간 한국 경제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최근 한국…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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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오세정]한 단계 높은 모바일 환경 구축해야

    [동아광장/오세정]한 단계 높은 모바일 환경 구축해야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다. 언론에 여야 정당의 비상대책위원회니 전당대회니 하는 기사가 홍수를 이루고, 트위터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정치 열기가 뜨겁다. 4월에 국회의원 선거, 12월에 대통령 선거가 있으니 1년 내내 정치 열풍은 식지 않을 것이다. 올해 세계의 30개가…

    •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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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윤창현]긍정의 힘, 부정의 힘

    [동아광장/윤창현]긍정의 힘, 부정의 힘

    “이 약 드시면 두통도 줄고 상태도 호전될 겁니다”라며 의사가 건네는 하얀 가루약. 얼마 후 다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상태가 호전됐다며 “선생님 감사합니다”를 연발한다. 그런데 이 가루약은 실제로는 밀가루였다. 이것이 소위 ‘플라시보 효과’다. 약이 필요 없는데도 환자가 기어이 약을 …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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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김형준]성공한 대통령은 현명한 국민이 만든다

    [동아광장/김형준]성공한 대통령은 현명한 국민이 만든다

    임진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20년 만에 총선과 대선을 함께 치르는 선거의 해다. 4월 총선 결과는 12월 대선의 풍향계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더욱이 올해 선거는 유럽발(發) 금융위기, 재스민 혁명 이후 중동 정세의 불안, 김정일 사망 이후 북한체제의 불안정성 등…

    • 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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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홍성욱]50년 전, 1962년

    [동아광장/홍성욱]50년 전, 1962년

    지금부터 50년 전인 1962년, 지금 우리가 사는 21세기까지 큰 영향을 미칠 두 권의 책이 출판됐다. 하나는 레이철 카슨의 ‘침묵의 봄’이고, 다른 하나는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였다. 이 두 책은 과학기술에 대한 우리의 전통적인 관념을 송두리째 뒤엎었으며, 숱한 논쟁을 불…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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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김태현]나라의 품격과 외교적 태세

    [동아광장/김태현]나라의 품격과 외교적 태세

    사람들이 일상에서 하는 행동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계획된 행동이다. 미리 정한 목표와 행동계획에 따른 것이다. 그것을 보면 그의 꿈이 얼마나 큰지, 실천계획이 얼마나 합리적인지를 알 수 있으니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할 수 있는 한 지표가 된다. 다른 하나는 대응행동이다. 생각지 …

    •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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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안세영]MB, 후진타오와 배짱 외교를

    [동아광장/안세영]MB, 후진타오와 배짱 외교를

    19세기 말 러시아 세력이 신장(新疆)으로 몰려오고 일본과 서구 열강이 조선으로 손을 뻗치며 티베트가 위태로울 때 청나라 조정은 긴급 어전회의를 했다. 제국이 노쇠해 세 속국을 모두 지키기에는 힘이 부치니 어느 한곳으로 군사력을 모으냐는 것이다. 결론은 당연히 조선이었고 위안스카이가 …

    •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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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전상인]재벌, 자본주의 도덕적 진화 선도하라

    [동아광장/전상인]재벌, 자본주의 도덕적 진화 선도하라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기 직전인 2008년 1월 초, 바로 이 지면에서 우리나라가 ‘헝그리(hungry)’ 사회에서 ‘앵그리(angry)’ 사회로 변모하고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산업화 초기가 절대적 빈곤시대였다면 최근에는 상대적 불평등과 박탈감이 심화하고 있다는 의미에서였다. 하지만…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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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유병규]2011년 서구 경제의 반성

    [동아광장/유병규]2011년 서구 경제의 반성

    자본주의 근원지이자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미국과 유럽 경기는 올해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미국의 금융위기와 유럽의 재정위기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까닭이다. 미약하지만 미국 경기가 회복되고 유로 지역도 문제 해결의 가닥을 잡아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세계 경제의 …

    •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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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홍성욱]후쿠시마 사고 280일 후

    [동아광장/홍성욱]후쿠시마 사고 280일 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280일이 지났다. 그동안 원전 사고 때문에 6만 명이 넘는 사람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이주를 했다. 집을 떠난 사람들은 방사능의 피해에 대한 걱정이 제일 크고, 경제적 수입에 대한 우려가 그 뒤를 잇는다. 주택, 건강, 아이들의 학…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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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이광형]예산 32조원 쉽게 절감하는 법

    [동아광장/이광형]예산 32조원 쉽게 절감하는 법

    며칠 전부터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 공사가 시작됐다. 보도블록을 걷어 내고 새것으로 교체하는 공사다.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이던 블록인데 바꾸는 것을 보니 어느덧 연말이 가까워 온 모양이다. 보도블록 공사의 흉을 보려니 나 자신도 세금 낭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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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임혁백]2012 대선에서 선택받을 리더십

    [동아광장/임혁백]2012 대선에서 선택받을 리더십

    2011년이 ‘글로벌 앵거(anger·분노)’의 해였다면 2012년은 ‘글로벌 선거’의 해가 될 것이다. 2012년에 세계 58개국에서 정권의 향배를 결정하는 선거가 예정돼 있고 12월 19일 한국에서 대선이 치러짐으로써 ‘2012 글로벌 선거’는 대단원의 막을 내릴 것이다. 2012…

    • 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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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백경학]다른 사람 위해 밥 한 끼 굶은 적 있는가

    [동아광장/백경학]다른 사람 위해 밥 한 끼 굶은 적 있는가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오면 14년 전 독일에서 만난 할머니가 생각난다. 아마 이맘때였을 것이다. 그해 겨울 뮌헨에는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다. 하늘은 모든 것을 파묻기로 작정한 듯 하염없이 눈을 쏟아냈다. 사람도, 집도, 나무도 눈으로 덮였다. 연수차 2년 동안 독일에 머물고 있던 우리 …

    •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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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송우혜]어리석은 질문도 세상을 진보케 한다

    [동아광장/송우혜]어리석은 질문도 세상을 진보케 한다

    어떤 사람이 지도자로 사회의 발전과 행복에 공헌하고 그 이름이 큰 글자로 역사에 남는가. 인류의 스승으로 불리는 분들을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우선 살아있는 인간미를 갖추고 있었다. 자신의 생각과 사상을 더 완벽하게 완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들의 사상을 후세…

    •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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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함재봉]20대는 우파다

    [동아광장/함재봉]20대는 우파다

    오늘의 20대는 좌파인가 우파인가. 지금까지의 평가는 대체로 좌파인 것 같다. 한나라당에 비판적이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찍었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게 열광하기 때문이란다. 그러다 보니 2030은 물론이고 2040이란 말이 나온다. 지금의 30대나 40대와 같은 정치적인 성…

    •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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