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셀, 이뮨셀엘씨주 췌장암 적응증 임상 3상 본격화… 첫 환자 등록 完
세포치료 전문 업체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주 췌장암 3상 임상을 위한 첫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췌장암 치료 적응증 추가를 위한 이번 임상시험계획(IND)은 작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서울대병원 등 임상기관에서 췌장암 환자 총 408명을 …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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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 전문 업체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주 췌장암 3상 임상을 위한 첫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췌장암 치료 적응증 추가를 위한 이번 임상시험계획(IND)은 작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서울대병원 등 임상기관에서 췌장암 환자 총 408명을 …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의 미국 판매 파트너업체인 뉴로가스트릭스(Neurogastrx)가 6000만 달러(약 696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비보캐피탈(Vivo Capital)이 주도한 이번 시리즈B 투자에는 헬스케어 분야 벤…

서울대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등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암 병동 일부의 운영이 중단됐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4일과 5일 서울대병원 암 병동 내 단기병동에서 정형외과 의료진 1명, 환자 2명, 보호자 2명 등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암 단기병동은 암 …

코로나19 증상에도 해열제를 복용하며 제주를 여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안산시민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재판에서 고의성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제주지법 민사4단독은 7일 오후 제주도와 피해 업체 두 곳이 경기 안산시 코로나19 확진자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

정부의 방역 조치 완화에 따라 수도권에서 ‘6인 모임’이 허용된 첫날과 둘째 날 지역 상권의 별다른 반전은 없었다. 7일 낮 12시께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의 한 식당가는 곳곳에 테이블이 비어있는 식당들이 눈에 띄었고 백신접종자를 포함해 6명까지 모여 식사가 가능했지만 6명이 테이블에…

화이자 1차 접종 후 사경을 헤매던 24세 초등학교 남교사가 지난 3일 광주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사망했다. 순천의 한 초등학교에 재직 중이었던 교사 A씨는 ‘1차성 레이노(손 끝 쪽 혈관 연축)’와 ‘기무라병(귀 주위에 염증 질환)’이라는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A…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올해 1월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면서 가까워지는 듯했던 일상 회복은 델타 변이 유행이 3개월여간 지속되면서 요원해진 모습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 이후 시작된 델타 변이발…
![아들, 딸들아! 올 추석도 오지 말거라! [퇴근길 한 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9/07/109136254.1.jpg)
추석 명절을 앞둔 7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읍내거리. 이 곳 마을 한 단체는 지난해에 이어 고향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강진군 뿐 아니라 충북 증평군 등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은 ▲고향 방문 안 하기 ▲벌초는 대행서비스 이용 ▲비대면 차례 지내기 ▲온라인 장보기 ▲역…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억제보다 위중증 환자 관리에 집중하는 방역체계인 ‘위드(with) 코로나’로의 전환 시점을 10월 말부터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드 코로나의 적용 시기가 고령자 …

3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전남 광양의 한 중학교의 방역 대응이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현재까지 광양의 한 중학교와 관련해 총 3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0명의 확진자는 학생 22명과 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단계적 일상 회복’은 위험도에 따라 거리 두기를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것이라며 방역수칙 가운데 ‘실내 마스크 착용’은 마지막까지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을 밝혔다.방역 당국은 다른 변수가 없다면 성인 80% 이상 2차 접종이 끝나고 면역이 생기는 2주가 지난 11월부…

재정이 열악한 대전 중구청(구청장 박용갑)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외에 공무원 장려금 명목으로 전체 공무원과 구의원들에게 1인당 20만원씩 지원하는 공무원·의원 셀프 지원금 예산을 편성해 선심성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중구청이 청원경찰, 공무직을 포함한 공무원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첫 날인 지난 6일 약 507만 명이 신청을 완료해 1조2666억원이 지급됐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 국민의 9.8%인 506만7000명이 온라인 신청을 했다. 시행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돼 전날 하루 출생연도 끝자…

국세청이 7일 “나눠 앉기 등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는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세청의 업무 추진비 내역을 분석해 제기한 의혹에 따른 반박이다. 국세청은 이날 보도 설명 자료를 내고, “방역 수칙 위반 의심 관련 보도 내용을 확인한 결과…

정부가 수도권의 일주일간 하루 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그 전주보다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 교육시설 집단감염도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식당·카페 등에서의 예방접종 완료자 사적모임 인원 조정은 소상공인 고통을 덜기 위한 조치이지 방역 완화 신호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597명을 기록했다. 월요일 기준 최다였던 지난달 10일 1537명보다 많은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2025→1961→1709→1804→1490→1375→1597명’으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9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6일) 기록한 1375명 대비 222명 증가한 수치다. 전주(8월31일 0시 기준)의 1370명에서는 227명 증가. 2주 전(8월24일) 1507명에…

“아니, 백신 맞았다니까요. 글쎄!” 6일 오후 6시 반경 서울 서초구의 한 카페. 장모 씨(62) 일행 5명과 카페 종업원 사이에서 언쟁이 벌어졌다. 종업원이 백신 접종 확인서를 요구하자 장 씨 일행은 “증명서 보는 방법을 모른다. 5명 중 3명이 백신을 맞았다”며 무작정 자리에 앉…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는 만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방역과 일상을 조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역체계로의 점진적인 전환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생활과 방역의 병행) 추진 방침을 내비친 것이다.…

6일 서울 송파구 방산고 1학년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이날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인 수도권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모든 시도 학생들이 전면 등교했다. 4단계 지역은 유치원과 고교는 전면 등교,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3분의 2 등교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