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13개 의혹’ 김병기 차명 후원금도 수사
공천헌금 수수와 차남 취업 청탁 등 김병기 의원(무소속·사진)과 관련된 13개 의혹을 9개월째 수사 중인 경찰이 추가로 김 의원의 후원금 차명 기부 의혹을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동안 김 의원을 7차례 불러 조사한 경찰이 일부 혐의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면서 김 의원에 대…
- 2026-05-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공천헌금 수수와 차남 취업 청탁 등 김병기 의원(무소속·사진)과 관련된 13개 의혹을 9개월째 수사 중인 경찰이 추가로 김 의원의 후원금 차명 기부 의혹을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동안 김 의원을 7차례 불러 조사한 경찰이 일부 혐의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면서 김 의원에 대…

내년 최저임금을 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논의가 26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노동계는 최근 수년간의 낮은 인상률을 근거로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경영계는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동결도 부담스럽다”는 입장이어서 올해도 최저임금 결정까…

부처님오신날 연휴가 끝난 26일 전국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200mm 이상의 폭우가 내릴 전망이다. 남해안에는 순간 풍속 시속 70km가 넘는 강풍이 예상된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중국해와 인도양 북동부 벵골만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다량의 수증기를 품고 …

자살 시도나 자해로 응급실에 내원한 청소년 14명 중 1명은 두 달 안에 같은 이유로 다시 응급실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과 1인 가구의 자살 및 자해 재시도 가능성이 커 고위험군을 위한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5일 의료계에 따르면 김태한·박경석 …

25일 전남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형형색색의 장미꽃 사이를 거닐고 있다. 올해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 설렘·성장·변화’를 주제로 22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지난해 고교 1학년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된 뒤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교과목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3.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고교 1학년 2학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5개 과목의 …

중소기업 ㈜엘시텍은 그동안 미국과 일본산 제품에 의존해 온 ‘u-LED 대량전사기판용 고기능성 실리콘 점착 필름’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필름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의 핵심 소재로 꼽힌다. 엘시텍 디스플레이 제조 담당자는 “필름 개발 과정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
올해 1분기(1∼3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중구청장 선거에서 ‘관광세’ 도입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25일 서울시와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동현 서울 중구청장 후보는 최근 ‘1호 공약’으로 중구 관광세 신설을 내걸었다. 중구에는 명동과 …
앞으로 서울에 사는 어르신들은 전용 구매 창구를 통해 서울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독거노인 유기동물 입양 제한 기준도 사라진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생활밀착형 규제 개선안 5건을 25일 발표했다. 개선안에 따라 내년부터 서울사랑상품권 고령층 전용…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중구 영종도와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하반기 개통될 전망이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영종도와 신도를 거쳐 접경지역인 강화도를 연결하는 서해남북평화도로(총연장 14.6km) 1단계 구간 건설사업을 2021년 총사업비 1597억 원을 들…

충북 단양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이 국내외 지질 교육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25일 단양군에 따르면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유아와 학생, 공무원,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문의·연계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충북자치연수원과…
충북 청주시가 농촌 체험과 주거, 금융 지원을 아우르는 맞춤형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25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민의 농촌 방문 확대를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원’과 ‘농촌이야기여행 지원’ 사업을 각각 진행하고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 …
산림청은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지구 생물종 보호와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숲을 살리는 발걸음’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은 유엔(UN) 생물다양성협약 채택을 기념하고 생물종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충남도는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근로자와 기업을 위해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과 ‘버팀이음 프로젝트’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에는 기업 지원과 인력 양성 등 2개 분야에 총 35억7000만 원이 투입된다. 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

충북 괴산군이 22∼24일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개최한 ‘2026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방문객이 27만846명으로 지난해보다 3만5608명 증가했다. 괴산군은 최신 유행하는 놀거리와 꽃 산책길을 조성, 전 연령층을 겨냥한 차별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사진은 방문객이 동진…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감염병 대응을 전담할 국가 지정 의료기관인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이 내년 상반기 문을 연다. 전국 5개 권역에 조성 중인 감염병전문병원 가운데 가장 먼저 운영되는 시설로,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중증 환자 치료와 확산 차단을 맡는 호남권 방역의 핵심 거점 역할을…
전북경찰청이 실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발견과 조기 보호에 도움이 되는 ‘실종 예방 사전등록제도’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지역 내 실종 신고 건수는 2023년 1311건, 2024년 1186건, 2025년 1272건 등으로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경찰은 …

쓰레기만 버려지던 공터가 마을공동체를 살리는 정원으로 탈바꿈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공동체가 직접 정원을 가꾸는 ‘2026년 도민 참여 마을 정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정원을 가꾸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초록빛 신록이 터널처럼 드리운 25일 전남 담양군 메타세쿼이아길에서 관광객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광주시는 6월 26일까지 장마철과 우기를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공사장과 재난취약시설 18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붕괴와 침수 피해에 따른 감전·익사 사고, 강풍에 따른 시설물 낙하 및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