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아오모리현 앞바다서 규모 7.4 지진…3m 쓰나미 경보
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20일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공영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3분경 아오모리현 앞바다인 산리쿠(三陸) 해역에서 매그니튜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추정된다. 이 지진의 여파로 아오모리현 일부 지역에서는 …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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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20일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공영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3분경 아오모리현 앞바다인 산리쿠(三陸) 해역에서 매그니튜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추정된다. 이 지진의 여파로 아오모리현 일부 지역에서는 …

최근 중국과 일본이 자위대 군함의 대만해협 통과를 둘러싸고 갈등을 벌이는 가운데, 남중국해 등에서도 경쟁적으로 해상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란과 전쟁 중인 미국이 한국, 일본 등 아시아 동맹국에 배치했던 일부 전력을 중동으로 차출해 대(對)중국 억제력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일…

일본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1945년 8월 6일) 사흘 뒤 시내에 들어갔던 여성이 70년 후 암으로 사망한 후, 체내에서 원폭 유래 방사성 물질의 흔적이 확인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나가사키대학교 대학원의 시치조 가즈코 박사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을 이달 국제 학술지 …

일본에서 금값 급등이 지방의회 운영 비용까지 압박하면서, 의원 배지 소재를 금에서 은이나 도금으로 바꾸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1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내년 봄 통일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야마, 나라, 후쿠오카 등 11개 현 의회가 금으로 제작해온 의원 배지를 은이나 금도금 등 상대…

일본 정부·여당이 방위장비 수출을 위한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장비 중 살상력이 있는 ‘무기’ 수출 확대 방침에 반대하는 여론이 찬성보다 우세하다는 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요미우리신문이 17~19일 유권자 10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부·여당이 …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내각의 지지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물가 등 대응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요미우리신문이 발표한 여론조사(17~19일) 결과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직전 조사인 3월 조사보다 5% 포인트 하락한 66%였다. 지지하지 않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유 수급 차질이 일본의 바나나 공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8일(현지시각) 일본 산케이 신문은 “나프타 부족은 의외의 품목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바나나 공급에 난항을 겪고 있는 현 사정을 조명했다. 일본은 바나나 99.9%를 수입에 의존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대중(對中) 억지력이 약화됐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중국과 일본의 군사 갈등이 다시 점화됐다. 17일 일본 자위대 함정의 대만해협 통과를 놓고 중국 인민해방군이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지른 불에 타 죽게 되는 것(引火燒身)”…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대중(對中) 억지력이 약화됐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중국과 일본의 군사 갈등이 다시 점화됐다. 17일 일본 자위대 함정의 대만해협 통과를 놓고 중국 인민해방군이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지른 불에 타죽게 되는 것(引火燒身)”이…
일본 방위성은 19일 오전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NHK 등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날 오전 6시 17분께 북한에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쐈다고 발표했다.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방위상은 이런 사실을 확인하며 “여러 발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

일본에서 등굣길에 행방불명됐다가 3주만에 산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던 초등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30대 양아버지를 둘러싸고 유언비어가 확산하고 있다.교도통신,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교토부 경찰은 16일 새벽 아다치 유키(11)의 양아버지인 회사원 아다치 유우키(37)를 체포했…

이달 말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앞둔 일본은행 총재는 금리 인상과 관련 “일본은 물가 변동을 고려한 실질 금리가 매우 낮은 편이다”라고 16일(현지 시간)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민영 TBS 뉴스 등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 차 미 워싱…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방위상은 17일 태평양 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国) 신사 봄 제사인 춘계(春季) 예대제(例大祭·제사) 기간 중 참배 여부에 대해 “참배는 개인으로서 적절하게 판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기자들의 …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닌텐도 게임 영상을 패러디한 미국 백악관의 이란 전쟁 홍보 영상과 관련해 저작권자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모테기 외무상은 17일 중의원 외무위원회에 출석해 “일반론이지만 공적 기관이어도 저작권자 승낙 없이 저작물을 무단으로 복제하…

일본 정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정부 인증을 받은 IT기기만 조달하도록 의무화할 방침을 굳혔다고 17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사실상 중국산 제품 배제를 위해서다.신문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지자체가 사이버 보안상 위험한 제품을 조달하는 것을 방지하고, …

일본 정부는 나프타 조달로 인한 의료 물자 부족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비축하고 있는 의료용 장갑 5000만장을 내달부터 방출할 예정이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는 전날 총리 관저에서 열린 중동 정세에 관한 관계 각료 회의에서 이러…

일본에서 전국 판사들의 신상과 판례를 공유하고 시민이 직접 별점과 리뷰를 남기는 ‘판사 맵’ 서비스가 출시 한 달 만에 방문자 수 3만 명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일본 열도를 술렁이게 한 ‘교토 초등학교 5학년 남아 실종 사망 사건’의 범인이 의붓아버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경찰은 해당 학생이 실종 3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가운데 함께 살던 계부를 16일 새벽 시체 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사인과 범행 동기를 집중 추궁하며 …

일본에서 등굣길에 행방불명됐다가 3주만에 산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던 초등학생의 30대 양아버지가 16일 아들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체포됐다.요미우리신문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교토부 경찰은 이날 새벽 아다치 유키(11)의 양아버지인 회사원 아다치 유우키(37)를 체포했다.유우키는…

일본 도쿄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환자 개인정보가 담긴 브이로그 영상을 SNS에 올리며 논란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환자 이름과 병상, 의료 기록 등이 그대로 노출됐다. 전문가들은 직장 브이로그가 단순한 일상 기록을 넘어 징계는 물론 형사 처벌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