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이 덜 깼나”…음주뺑소니 30대 경찰서 화장실 들렀다 덜미
15일 오후 7시30분쯤 경남 창녕에서 술을 마시고 부산까지 차를 몰고 온 30대가 경찰서 화장실을 이용하다가 덜미를 잡혔다.해운대경찰서 당직자는 주차장에서 차의 요란한 음악소리를 듣고 나왔다가 화장실을 다녀오던 A씨에게서 술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음주측정을 했다. 당시 A씨의 혈…
-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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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7시30분쯤 경남 창녕에서 술을 마시고 부산까지 차를 몰고 온 30대가 경찰서 화장실을 이용하다가 덜미를 잡혔다.해운대경찰서 당직자는 주차장에서 차의 요란한 음악소리를 듣고 나왔다가 화장실을 다녀오던 A씨에게서 술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음주측정을 했다. 당시 A씨의 혈…

자신의 집에 찾아온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자해한 50대 남성이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전날(15일) 오후 7시10분쯤 서울 송파구 자택을 찾아온 여성 1명과 남성 1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
미국 대선 최대 경합주 여러 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급증하면서 유세의 핵심 이슈로서 코로나19 대유행의 자리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현지시간) 진단했다. 미국 보건 당국에 따르면 다음달 3일 대선의 주요 경합주인 …

방탄소년단(BTS)의 ‘한국전쟁 발언 논란’의 원인이 한국 언론의 선정적인 보도 때문이라고 중국의 주요매체인 환구시보가 15일 보도했다.후시진(胡錫進) 환구시보 총편집인은 이날 논평에서 “한국 언론은 중국 누리꾼의 반응을 선정적으로 보도했다. 한국 언론은 중국 누리꾼의 표현할 권리를 …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최지만(29)이 내년 시즌, 올해의 2배 가까운 연봉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메이저리그 전문 매체인 ‘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16일(한국시간) 2021시즌 연봉 조정 대상 선수들의 연봉에 대한 예상을 내놨다. 매체는 최지만이 2021시즌 160만달러(약 1…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1950년 한국전쟁 초기 미군은 북한에 패배한 경험이 있다며 “이는 전투준비를 완료하지 못할 때 치러야 할 대가가 얼마나 큰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에스퍼 장관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민간연구기관인 헤리티지재단이 마련한…

그룹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강인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인은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살이 빠진 강인의 모습이 담겼다. 이전과 달라진 덥수룩한 수염과 홀쭉해진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강인의 지인이 해당…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추석 연휴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조정 시점을 기준으로 다시 늘어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고위험시설로 묶여 이용이 어려웠던 주점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해 젊은 연령대에서 방역 긴장도가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질병…

프로배구 남자부에서 대한항공의 1강 구도를 깨뜨릴 팀이 나올 수 있을까. 도드람 2020~2021 V리그가 오는 17일부터 6개월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2005년 프로 원년을 시작으로 어느덧 17번째 시즌을 치른다. 남자부는 6라운드로 시즌을 치르며, 팀당 36경기씩 소화한다. 4…

올 상반기 국내 상위 기업 100대 기업 열에 일곱은 전년 대비 매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불러온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가 기업 실적 악화로 고스란히 드러난 모양새다.16일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분쟁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민원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시대 우리에게 맛있는 위로를 전하는 음식은 무엇일까. 서울시는 전국 1만여명을 대상으로 ‘나를 위로하는 음식’을 조사한 결과 ‘떡볶이’가 1위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치킨 ▲김치찌개 ▲삼겹살 ▲삼계탕 ▲라면 ▲된장찌개 ▲케이크 ▲소고기 ▲닭발 등의 순이었다. …

빅히트의 주가 전망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증시를 둘러싼 불안감이 커지고 있고, 개인투자자들의 힘이 약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빅히트에 대한 증권가의 의심도 여전하다는 점에서 기관의 매도세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에 입…

수소상용차의 미래가치가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수소트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경쟁이 뜨겁다. 생산되지도 않은 수소전기트럭을 앞세워 ‘제2의 테슬라’로 불리며 세계 금융투자업계를 들썩이게 했던 니콜라가 사기논란에 휩싸이며 세계는 수소트럭 첫 양산과 판매에 성공한…

미국 대통령 선거가 한 달 남짓 남았다. 도널드 트럼프 현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반자인 조 바이든은 각각 재선과 정권 교체를 놓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에 바이든 관련 책들은 지난 8월부터 출간을 이어왔다. 이 가운데 미국 대선후보인 바이든에게 그의 …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9만8000건으로 집계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노동부는 15일(현지시간) 지난 한주간(10월4~10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9만8000건(계절 조정치)으로 이전주(84만5000건)보다 5만3000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의…
![[날씨]16일 추위 풀리지만 일부지역 빗방울…일교차 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16/103449424.2.jpg)
금요일인 16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선 적은 양의 비 소식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16일) 전국 대부분이 서해 북부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지만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이 영향을 미친다고 15일 예보했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 북부와 …

외교부는 16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방침을 굳혔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일본 측은 현재 오염수 처리 방법을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예의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문제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그간 일측에 후쿠시마 …

정부의 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특공) 개선으로 세대 간 갈등이 생기는 양상이다. 이번 개선안은 ‘물량 확대’가 아닌 ‘기준 완화’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쌓였던 불만이 드러나고 있다.특히 신혼부부 특공에 대한 반응들이 많다. 안 그래도 경쟁이 치열한 신혼부부 특공의 경쟁률은 더 올리고…

배춧값이 한 포기에 1만원을 훌쩍 넘으면서 주부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배춧값 고공행진이 김장철까지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대상과 CJ제일제당 등 김치업체들의 설명을 종합하면 김장철까지 ‘金배추’ 현상이 이어지진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