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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묘역 찾은 노태우 장남… 아버지 이름으로 헌화

      5·18묘역 찾은 노태우 장남… 아버지 이름으로 헌화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 씨(55)가 29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아버지의 이름이 적힌 꽃을 헌화했다. 국립5·18민주묘지관리사무소는 29일 오전 11시 반 재헌 씨가 광주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재헌 씨는 묘지 입구인 민주의 문에 놓인 방명록…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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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해고노동자 ‘철탑농성’ 355일만에 풀었다

      복직을 요구하며 서울 삼성 서초사옥 철탑 위에서 355일 만에 고공 농성을 이어온 김용희 씨가 삼성과의 합의를 거쳐 투쟁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승계 문제 등 삼성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변화를 다짐한 뒤 나온 첫 사회적 분쟁 합의…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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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기 말라” 아덴만 영웅의 마지막 당부

      “포기 말라” 아덴만 영웅의 마지막 당부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점을 가슴에 새겨주십시오….” 석해균 전 삼호주얼리호 선장(67)은 29일 해군 장병들에게 이런 말을 남기면서 마지막 강의를 마쳤다. 그는 2011년 1월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주얼리호 선원 구출 작전인 ‘아덴…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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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위터 경고 딱지 붙이자…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보복

      트위터 경고 딱지 붙이자…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보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트위터의 ‘팩트체크’ 시스템을 비판하며 트위터의 정책담당 임원 사진이 실린 뉴욕포스트 1면을 들어 보이고 있다. 그는 26일 11월 대선에 관한 자신의 트윗에 트위터가 ‘사실확인 요망’ 딱지를 붙이자 거세게 반발했고 28일 소…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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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이야기]기후 악당

      [날씨 이야기]기후 악당

      코로나19로 공기가 깨끗해져 많은 사람이 건강해졌다고 말한다면 바이러스 감염증에 희생된 분들의 고통과 슬픔을 외면하는 냉혹한 악당이라 비난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민망하게도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 개선으로 수명을 연장할 수 있게 되었다는 팬데믹의…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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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제식구 감싸기, 공수처 수사대상”

      “檢 제식구 감싸기, 공수처 수사대상”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올 7월 15일 출범을 앞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 대상에 대해 “검찰이 권력과 유착해 제대로 수사하지 못했다거나 제 식구 감싸기식의 축소 수사를 한 사건이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법조계에선 검찰과 달리 독립기관인 공수처를 지휘할 아무런 …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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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유럽 비중 점차 줄고 아시아-중동-남미 유입 늘어… 겨울철 맞은 남반구 감염자 급증

      해외에 머물다 한국에 들어온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입국자가 1200명을 넘었다. 특히 해외 입국자의 출발지가 최근 다양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 유럽 입국자 비중이 조금씩 감소하는 반면 중국이 아닌 아시아 지역 입국자 중 확진자는 증가세다. …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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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의 캠핑[고양이 눈]

      오랜만의 캠핑[고양이 눈]

      멍멍! 저도 함께 캠핑 왔어요. 바닷가 근처 주차장에 자리를 펼쳤습니다. 파도를 따라 시원한 바람이 밀려오네요. 멍 때리기 좋은 나른한 오후입니다.―경기 화성시 매향리선착장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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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아[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247〉

      괜찮아[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247〉

      괜찮아 ―한강(1970∼ ) 태어나 두 달이 되었을 때 아이는 저녁마다 울었다 배고파서도 아니고 어디가 아파서도 아니고 아무 이유도 없이 해질녘부터 밤까지 꼬박 세 시간 거품 같은 아이가 꺼져버릴까 봐 나는 두 팔로 껴안고 집 안을 수없이 돌며 물었다 왜 그래.…(중략)… 서른 넘어…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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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석간 ‘에어커튼’이 기내감염 위험 낮춰… ‘접촉’은 조심해야

      좌석간 ‘에어커튼’이 기내감염 위험 낮춰… ‘접촉’은 조심해야

      15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귀국한 A 씨(36). 30일 0시가 되면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 격리에서 해제된다. 2주에 걸친 자가 격리도 답답했지만 더 힘든 경험은 귀국 중 하늘에서 겪었다. 베이징발 비행기를 타고 한국 땅을 밟기까지 A 씨는 마치 공포영…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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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기를 낸다는 것[김창기의 음악상담실]

      용기를 낸다는 것[김창기의 음악상담실]

      오늘 소개하는 ‘결코 포기하지 말고 네 자신을 믿어’라는 노래는 그룹 저니의 노래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록 음악 중 가장 선이 굵고 멋있는 건반 전주로 시작되는 노래죠. 모든 사람들은 다 힘든 삶을 산다고, 너만 힘든 것이 아니라고, 용기를 잃지 말고 자…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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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포커스]극심한 빈부격차-본토에 대한 반감 겹쳐, 젊은이들 거리로

      [글로벌 포커스]극심한 빈부격차-본토에 대한 반감 겹쳐, 젊은이들 거리로

      ‘향기 나는 항구(香港)’란 뜻의 홍콩에 최루탄 냄새가 가득하다. 28일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으로 미국과 중국이 사실상 신(新)냉전에 돌입한 가운데 유혈사태 가능성이 제기되는 대규모 반중 시위도 잇따라 열린다. 홍콩 시위대는 다음 달 4일과 9일 각각 톈안먼 사태 31주년과 ‘…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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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장애 영은이가 ‘美 대통령 장학생’ 된 비결[오늘과 내일/박용]

      시각장애 영은이가 ‘美 대통령 장학생’ 된 비결[오늘과 내일/박용]

      시각장애를 가진 미국의 한인 청소년 이영은 양(19·뉴저지주 노던밸리고 졸업)이 백악관이 뽑은 ‘대통령 장학생’에 포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에서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늘 그렇듯 극소수는 “똑똑하게 태어나서 그런 것 아니냐”고 ‘삐딱선’을 탔다. 영주권자인 이 양은 “나도 성공…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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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聖域은 깨졌다[동아광장/박상준]

      聖域은 깨졌다[동아광장/박상준]

      1991년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계기로 각국의 위안부 피해자들이 침묵을 깨고 진실을 알리자, 인간의 존엄을 파괴한 범죄에 세계가 경악했다. 1993년 고노 요헤이 당시 일본 관방장관은 위안부의 강제성과 일본군의 관여를 인정하고 사죄하는 담화를 발표했다. 1995년 ‘무라야마 담화’로…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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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코로나 사망 10만[횡설수설/이진구]

      美 코로나 사망 10만[횡설수설/이진구]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27일 10만 명을 넘었다. 워싱턴포스트는 1면에 추모특집 기사를 게재하며 ‘뉴욕시 3만5000명’ ‘시카고 4600명’ 등 도시별 사망자 수를 적었는데 모두 ‘more than(이상)’이란 전제를 달았다. 정확한 사망자 수는 알 수 없고, 발표된 수…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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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발견’이란 단어가 과학 발전 이끌어

      [책의 향기]‘발견’이란 단어가 과학 발전 이끌어

      ‘과학은 발견하고 과학자는 발명한다.’ 이것이 과연 호모 사피엔스의 역사와 함께한 명제일까. 이 책은 말한다. 과학이라는 개념조차도 실은 발명된 거라고. 그것도 콕 집어 1572년부터 1704년 사이의 시기에…. 과학의 발명에는 언어의 역할이 컸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사실, 가설,…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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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절망을 얘기할 때, 사회는 발전한다

      [책의 향기]절망을 얘기할 때, 사회는 발전한다

      “나는 기꺼이 비관론자가 되려고 한다. 그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놀랄 일이 생기면 즐거워하려 한다.”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TV 철학자’로도 불리는 슬로베니아의 좌파 철학자 지젝이 2017년 내놓은 책. 그가 말하는 용기는 ‘희망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다. ‘아직도 기…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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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생과 사를 가르는 의사결정의 기술

      [책의 향기]생과 사를 가르는 의사결정의 기술

      당신은 소방관이다. 산소통을 지고 불길이 치솟는 지옥 같은 집안에 들어갔는데 바닥에 요람과 장난감이 뒹굴고 있다. 아버지는 간신히 구조했지만 아기가 집안에 있는지 확실치 않다. 상황은 더욱 안 좋아지고 공기통의 산소는 줄어들고 있다. 당신은 이 순간 밖으로 나갈 것인가, 아니면 집안에…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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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고르고 즐기는 법, 와인 지식 총망라

      [책의 향기]고르고 즐기는 법, 와인 지식 총망라

      인간이 와인을 처음 마신 때는 신석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트랜스 코카서스 지역(지금의 조지아와 아르메니아) 동굴에 살던 원시인들이 ‘우연히’ 발견한 와인을 마셨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유명한 기원전 1750년의 함무라비 법전에는 와인의 용량과 생산 지역을 속여 팔면 중…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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