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습기살균제’ 애경 前 대표 영장 기각…檢수사 제동걸리나?
흡입시 인체에 유해한 가습기살균제 ‘가습기메이트’를 판매했던 애경산업 전직 임원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전부 기각되면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와 관련한 검찰의 재수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일단 영장 기각으로 속도를 내던 검찰 수사에 제동이 걸린 모양새지만, 검찰은 “예정했던…
-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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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시 인체에 유해한 가습기살균제 ‘가습기메이트’를 판매했던 애경산업 전직 임원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전부 기각되면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와 관련한 검찰의 재수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일단 영장 기각으로 속도를 내던 검찰 수사에 제동이 걸린 모양새지만, 검찰은 “예정했던…

검찰이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과 관련한 재수사를 위해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 수사 권고 관련 수사단’을 출범시키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검찰에 따르면, 문무일 검찰총장(58·사법연수원 18기)은 전날(29일) 검찰내 대표적 특수통…

호주 출신 미녀 모델 미란다 커가 출산 10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29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은 미란다 커가 남편 스냅챗 CEO(최고경영자) 에반 스피겔과 사이에서 두 번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미란다 커 대변인은 성명서를 통해 “미란다 커와 에…

연예계가 잇따른 스캔들로 논란이 되고 있다. 그룹 빅뱅 출신 승리부터 가수 정준영과 관련 스타들, 그리고 그룹 SS501 김형준까지, 인기 연예인들의 스캔들이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른바 ‘버닝썬 쇼크’로 촉발된 관련 스타들의 민낯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일었던 데 이어, 김형준에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의혹과 관련해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도 수사 대상에 오른 것과 관련해 “곽 의원은 (문 대통령 딸) 다혜 씨를 건드린 것에 대한 보복으로 보인다”고 했다. 홍 전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학의 사건을 둘러싸고 역…

자유한국당은 30일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사퇴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지점장인 고교 후배의 은행에서 10억원을 대출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기막히는 우연의 연속보다는 정권 실세에 대한 특혜 대출이라고 보는 게 누가봐도 합리적”이라고 비판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

이낙연 국무총리가 5박6일 몽골·중국 순방 마무리하고 30일 오후 귀국했다. 이 총리는 지난 25~26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한-몽 총리회담을 하고, 수교 30주년인 내년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양국 대통령이 상호방문하는 것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총리의 몽골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영화배우 양현민(38)과 최참사랑(33)이 결혼했다. 양현민과 최참사랑은 11년 열애 끝에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안산에 신접살림을 차리며, 촬영 중인 작품을 마친 후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최근 최참사랑은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

30일 오전 11시 38분쯤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인부 2명이 작업을 하다가 8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60)가 의식을 잃고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작업자 B씨(50)는 우측 어깨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30일 우리 공군의 첫 스텔스 전투기 인수식에 국방부장관·합참의장 등이 불참한 것에 북한의 눈치를 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기도 한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29일)는 F-35A가 공군에 인계돼 우리 군이 세계 8번째 스텔스…

여야는 30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표결 무산으로 자동폐기된데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해임안을 발의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는 한국당에 “관종의 앙탈”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의 안보불감증에 자성을 촉구한다”고 반박했다. 홍익표 민주당…

하노이 회담 결렬 후 북미 간 교착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 양국 정상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이를 앞두고 한미 간 대북 정책 공조와 한반도 비핵화 해법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외교 안보 핵심 인사들이 잇따라 미국으로 향하면서 한 동안 멈춰섰던 비핵화 협상 시계의 초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멕시코 당국이 모든 불법 이민을 차단하지 않는다면 다음주 미국과 멕시코간 국경을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만약 멕시코가 미국 남쪽 국경으로 들어오는 모든 불법 이민을 즉각 차단하지 않는다면 다음주에 …

서울 강남 소재 클럽 ‘아레나’의 탈세를 수사 중인 경찰이 세무조사 로비 의혹이 제기된 전(前) 강남세무서장을 지난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아레나 실소유주 강모씨(구속)가 강남세무서장 출신을 세무사인 A씨를 통해 국세청…

고가 건물 매입 논란으로 사퇴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고교 후배가 지점장으로 있는 은행에서 10억 원 대출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기막힌 우연의 연속 보다는 정권 실세에 대한 특혜 대출이라 보는 게 누가보아도 합리적”이라고 지적했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

그룹 클릭비 김상혁이 예비신부 송다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상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영에서 미리 피로연. 처가 어른들께 인사드리고 봉숫골축제 벚꽃 구경도 하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마무리는 장모님 운영하시는 숙소에서 우리 다예랑”이라며 “샴페인 한잔하며 …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문을 열었다. 올해 역시 대어급들이 즐비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0일 FA 자격 취득자 37명을 공시했다. 남자 25명, 여자 12명이다. 남자부에서는 최대어인 대한항공 정지석을 비롯해 현대캐피탈을 우승으로 이끈 문성민과 신영석, 리시…

자유한국당이 30일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고교 후배가 지점장인 은행에서 10억원을 대출받았다는 보도와 관련 “기막힌 우연의 연속보다는 누가 보아도 특혜 대출이라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비판을 쏟아냈다.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 전 대변인의 말대로라면, 아내가 대…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한미 관계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관측이 무성한 가운데 과도한 해석이라는 평가가 엇갈린다. 한미동맹을 둘러싼 큰 인식 차는 북한 비핵화에 대한 우리 정부의 불분명한 태도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최근 미국 정부가 한국 정부를 심각한 수준으로 불신하고…
![축구선수에서 스포츠 IT 사업의 ‘개척자’로…이상기가 유니폼을 벗은 이유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3/30/94806916.3.jpg)
이상기 (주)큐엠아이티 대표(32)는 프로축구 골키퍼 출신의 ‘개척자’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프로 시절까지 20년 축구하면서 현장에서 느낀 부당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과감히 유니폼을 벗고 IT업체를 만들어 대한민국 축구환경을 업그레이드 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큐엠아이티(Q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