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방시혁 하이브 의장 구속영장 신청…1900억 부당이득 혐의
‘방탄소년단(BTS)의 아버지’로 불리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54)에 대해 경찰이 하이브 상장 계획을 속여 1900억 원대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24년 말 경찰이 관련 첩보를 입수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한 지 1년 4개월 만이다.● “자본시장 교란…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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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아버지’로 불리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54)에 대해 경찰이 하이브 상장 계획을 속여 1900억 원대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24년 말 경찰이 관련 첩보를 입수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한 지 1년 4개월 만이다.● “자본시장 교란…
![[단독]“화장실 허락받고 가라”…강남署 경감 ‘직장내 괴롭힘’ 감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1/133785694.1.jpg)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직장 내 괴롭힘(갑질) 신고가 접수돼 서울경찰청이 감찰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강남서 소속의 한 경감에 대한 감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월 같은 부서에 근무하던 피해자 2명이 당시 관리자급이었던 해당 경감으로부터 직장 내 …

중학교 시절 본인만 더 혼냈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다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고등학생이 검찰에 넘겨졌다.21일 논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군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 군은 13일 오전 8시 44분경 계룡의 한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30대 남성 교사 B 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

악귀 퇴치를 명목으로 조카를 숯불에 그을려 숨지게 한 80대 무속인이 항소심에서 살인죄 무죄 판단을 받았다. 재판부는 살인의 미필적 고의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상해치사 혐의는 유죄로 보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다니는 길에서 상습적으로 신체부위를 노출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10일 20대 남성 A씨를 공연음란죄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는 서울 중랑구 소재 한 초등학교 등굣길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부산에서 모친의 사망을 받아들이지 못한 70대 딸이 화장을 앞두고 시신을 자택으로 옮기는 소동이 벌어졌다.21일 부산 사하경찰서와 사하구에 따르면 70대 여성 A 씨는 어머니 B 씨가 15일 노환으로 병원 치료 중 사망하자 사망진단서를 발급받고 장례를 준비했다.A 씨는 18일 B 씨의…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려 아내를 협박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A(6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리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오후 제주시 소재 주거지에서 자신의 신체에 휘발유를 뿌리는 등의 방식으로 아내 B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이 148억 원대 폰지사기 범행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경찰관들에 대해 실형을 구형했다.21일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경감(60)과 B 경위(50) 등 경찰관 2명을 포함한 피고인 4명에 대한 1심 속행 공판이 전주지법 제12형사부(정현우 …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총 102일을 무단 결근한 혐의를 받는 그룹 ‘위너’ 출신 송민호 씨(33)가 21일 열린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그는 최후진술에서 “재복무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실하게 (복무를) 마치겠다”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송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
![[단독]사기 혐의 필라테스 업체 대표 “모델은 빼달라” 고소인과 통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1/133781511.1.jpg)
유명 인플루언서의 사기 혐의를 수사하던 경찰이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새로운 물증을 확보했다. 사건 피의자가 고소인에게 연락해 인플루언서를 고소에서 제외해달라는 취지로 종용한 정황이 드러난 것.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필라테스 프랜차이즈 …

옛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6명에 대한 살인 계획을 세워 실제 1명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동환(49)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국내 모 항공사 전직 부기장 김동환은 이날 법원에 국민참여재판 ‘희망’ 의사가 담긴 서류를 제출했…

법원이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 증인신문에 불출석한 김건희 여사에게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21일 안 전 회장과 정천수 전 더탐사(옛 열린공감TV) 대표 등 3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

부산 동래구 온천장 일대에서 상인들을 중심으로 다수의 계모임을 운영해 온 60대 여성 A 씨가 수십억 원대 계불입금을 지급하지 못한 사건으로 검찰에 넘겨졌다.수사 당국에 따르면 A 씨는 곗돈을 탈 순서와 관계없이 계원이 요청할 경우 먼저 지급하는 변칙적인 방식으로 다수의 계를 조직해 …

자신을 납치범으로 위장해 10대 의붓딸을 테이프로 묶은 30대 외국인 아빠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단독(배온실 부장판사)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 남성 A 씨(30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A…

쿠사마 야요이 ‘호박’ 판매로 45억 원대 차익을 얻은 개인 소장가에게 법원이 사업소득 판단을 내렸다. 미술품 거래가 계속·반복적으로 이뤄졌다면 위탁판매라도 사업소득에 해당한다고 봤다.

경기 화성시 한 제조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업주가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21일 A씨를 특수상해, 폭행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A씨는 이날 오전 수사전담팀 사무실이 있는 시흥경…

길고양이 얼굴에 토치로 불을 붙여 학대한 A 씨(70)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대전 동구 일대 연쇄 학대 정황이 포착됐으며, 피의자는 최근 범행만 시인하고 여죄는 부인 중이다.

치매 예방 의료기기·약품을 개발하는 업체의 비상장 주식이 곧 상장될 것처럼 속여 불법 매매 영업을 벌인 일당이 징역형·벌금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장우석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2)씨 등 2명에게 각기 징역 1년6개월…

검찰이 강원 원주시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가 피해자를 상대로 성착취물을 제작한 정황을 추가 포착해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보완수사를 거쳐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했다며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대검찰청은 이른바 ‘원주 세 모녀 피습’ 사건을 맡아 가해자인 A군을 구…

‘사기적 부정 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54)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1일 방 의장에 대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상장 전 기존 투자자와 벤처캐피털(VC) 등을 상대로 “상…